결혼식장서 신랑 빤히 쳐다본 친구 머리채 잡고 주먹질한 신부
결혼식장서 신랑 빤히 쳐다본 친구 머리채 잡고 주먹질한 신부
2018.04.16 18:14

인사이트(좌) gettyimagesKorea, (우) YouTube 'News Headlines'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결혼식장에서 신랑에게 유독 관심을 보인 하객을 발견한 신부는 그녀를 가차 없이 폭행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신의 결혼식 날 하객을 폭행한 여성 오드리 스티븐슨(Audrey Stevenson, 46)에 대해 보도했다.


오드리는 지난해 7월 스코틀랜드에 있는 스타앤거터 호텔(Star and Garter Hotel)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녀의 가족, 친구 그리고 지인들 모두 한자리에 모여 결혼을 축하했다.


인사이트YouTube 'News Headlines'


그런데 유독 한 여성이 자신의 신랑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이 느껴졌다.


다름 아닌 자신의 절친 버로니카 배난(Veronica Bannan)이었다.


당황한 오드리는 끝까지 친구를 지켜보기로 했다.


하지만 얼마 안 돼 오드리의 신랑은 버로니카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News Headlines'


재혼이었기에 더욱 예민했던 것일까.


질투심 폭발한 오드리는 급기야 버로니카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버로니카는 사람들 앞에서 멍이 들고 이가 깨지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오드리가 질투하는 모습에 당황했던 신랑은 그녀에게 소리 지르며 난폭한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Vic Rodrick / Daily Mail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오드리와 그녀의 신랑 모두 구속했지만 오드리는 선고 유예를, 남편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판사는 오드리와 그녀의 남편이 같은 집에서 생활할 수 없도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플이 다시 난폭하게 싸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오드리는 오는 5월에 법정에 다시 출두할 예정이다.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보라색' 머리까지 찰떡 소화해 신비한 '엘프미' 뽐낸 아이돌 6인
입력 2018.12.19 16:04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빨간색의 힘과 파란색의 우아함을 합쳐놔 예전부터 고귀함의 상징이라 여겨졌던 '보라색'.


영화 속 '엘프'가 연상될 만큼 신비로우면서, 한없이 청량하고 상큼한 색상이기도 하다.


헤어스타일로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어려운 색상을 '찰떡'처럼 소화해낸 아이돌 스타들이 있다.


보라색 머리로 각 그룹에서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아이돌 6인을 함께 만나보자.


1. '트와이스' 다현



최근 'Yes or Yes' 활동에서 보여준 보라색 머리로 '리즈'를 갱신했다 호평받은 트와이스 다현.


머리 시작부터 끝부분까지 아름답게 퍼지는 보랏빛 그러데이션이 특징이다.


2. '레드벨벳' 아이린



'얼굴 천재' 레드벨벳 아이린은 셀 수 없이 많은 색상을 소화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016년 '러시안룰렛' 활동을 위해 머리를 보랏빛으로 물들였던 아이린. 실제로 그가 가장 좋아하는 색 또한 '보라색'이라고.


3. '워너원' 이대휘



'인간 이온음료'라 불리며 남다른 청량함을 과시하는 워너원 이대휘도 보라색 머리를 시도한 바 있었다.


회색과 보라색이 섞인 애쉬 바이올렛이 이대휘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이미지를 배가했다.


4. '트와이스' 쯔위



다현에 앞서 지난 2016년 오묘한 보라색 머리로 우아함을 과시했던 트와이스 쯔위.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호평을 받았다.


5. '엑소' 시우민



엑소 시우민은 지난해 일본 데뷔 앨범 수록곡 '카칭(Ka-CHING!)' 뮤직비디오에서 찰랑거리는 보랏빛 생머리로 변신했다.


그는 이마를 드러낸 섹시한 헤어스타일을 동시에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6. '샤이니' 태민



지난 2015년 활동곡 'View'에서 신비로운 무대에 맞춰 보라색 머리로 변신했던 샤이니 태민.


새하얀 피부, 야리야리한 몸매와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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