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병으로 안 취할 듯"…도수 또 낮아진 참이슬 후레쉬
"이제 1병으로 안 취할 듯"…도수 또 낮아진 참이슬 후레쉬
2018.04.16 19:14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이거 물 아니냐"며 주당들이 아쉬워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시장에서 50%대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대표적인 소주 브랜드 참이슬의 도수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16일 하이트진로는 기존 제품에서 도수를 0.6도 낮춘 17.2도짜리 '더 깨끗한 참이슬 후레쉬' 판매를 시작했다.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후레쉬 도수를 낮추기는 지난 2014년 18.5도에서 지금의 17.8도로 조정한 뒤로 처음이다. 


이전보다 유연해진 음주 문화로 낮은 도수의 술을 형성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시장 경향을 반영했다.


인사이트하이트진로


이번에 출시된 제품으로 전국 소비자들은 보다 낮은 도수의 소주를 마시게 됐다.


새로워진 참이슬은 이번 주부터 전국 유흥업소,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음주 문화를 반영했다는 하이트진로의 입장과 달리, 누리꾼들은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다. 


"그냥 이슬을 만들어라", "이제 소주 한잔이 아니라 물 한잔이라고 해야겠다", "도수 낮춘 만큼 가격도 낮춰라" 등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


'주당'의 실망과 '알쓰'의 기대가 엇갈리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더 깨끗한 참이슬 후레쉬'가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외에 참이슬 오리지널(20.1도), 진로 골드(25도) 등 다양한 소주 라인업을 내세워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타이거JK' 덕질하다 전광판 나온 RM 보고 '현웃' 터진 방탄소년단
입력 2018.12.15 16:00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타이거JK 무대에 푹 빠진 RM의 모습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개최된 2018 MAMA in HONG KONG'에는 수많은 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타이거JK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버논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포스 넘치는 무대가 시작될 무렵 갑자기 카메라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모습을 비췄다.




자신의 우상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거JK 무대에 신이 난 RM은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정신없이 호응을 하던 RM은 뒤늦게 자신이 화면에 나오는 것을 깨닫고 표정관리를 시도했다.


황급히 그가 표정을 바꿨지만 이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RM의 모습을 목격한 뒤였다.


자신의 최애 가수를 보고 세상에서 제일 신난 RM을 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를 쳐다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제이홉은  RM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다가 결국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옆에 있던 뷔의 위로 쓰러지고 말았다.


심지어 막내 정국마저 온몸을 흔들면서 손뼉을 치더니 해맑은 건치 미소를 선보였다.


한참을 웃던 멤버들은 겨우 정신을 차리고 RM과 함께 타이거 JK 무대에 집중하며 그 순간을 즐겼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유쾌한 순간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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