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덕후' 남친 위해 좋아하는 캐릭터로 꾸며 생일상 차려준 여친
'게임 덕후' 남친 위해 좋아하는 캐릭터로 꾸며 생일상 차려준 여친
2018.04.16 19:13

인사이트Twitter 'spla_konbu'


[인사이트] 김현지 기자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차려진 앙증맞은 생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소라뉴스24는 생일을 맞은 '게임 덕후' 남자친구를 위해 귀여운 생일상을 준비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트위터 계정 'spla_konbu'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남자친구가 닌텐도의 인기게임 '스플래툰'을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생일은 맞은 남자친구에게 진심을 표현하기 위해 손수 만든 음식 사진들을 공개했다.


인사이트Twitter 'spla_konbu'


TV 화면을 가득 채운 게임 장면 아래로는 정성껏 만든 음식들이 접시에 가지런히 담겨 있다.


새우와 햄으로 만들어진 스테이크와 연어 요리, 오징어 링 등 다양한 음식들이 보인다.


음식들은 캐릭터 모양으로 장식돼 있어 모형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인사이트Twitter 'spla_konbu'


음식 외에도 게임에서 나온 모양을 본떠 만든 휴대폰 고리 등 다양한 선물에서 여자친구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다.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새겨진 닌텐도 게임기도 생일상에 올라와 있다.


남자친구를 위한 이 누리꾼의 정성 가득한 사진이 올라오자 "이런 여자친구를 원한다", "귀엽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현지 기자 hyunji@insight.co.kr

불륜 현장 덮쳐 '내연녀' 이엘리야 머리채 잡으며 분노 폭발한 '황품' 장나라
입력 2018.12.14 08:21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제대로 '흑화'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남편인 황제 이혁(신성록 분)과 민유라(이엘리야 분)의 계략을 알아챈 오써니(장나라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이혁의 계략에 의해 죽을 뻔했던 오써니. 그는 이들의 불륜 현장을 덮친 뒤 분노를 드러냈다.


오써니는 "이제 본색이 다 드러났다 이거냐"라며 세상을 떠난 '소현황후'(신고은 분)를 언급했고, 이혁은 "닥쳐"라고 소리치며 흥분했다.



그러나 오써니는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황제 씩이나 돼서 닥치라는 말 밖에 할 게 없냐. 이 개자식아"라고 받아쳤다.


상황을 지켜보던 민유라는 "지금 폐하께 무슨 막말이야"라며 두 사람을 막아섰다.


그러자 오써니는 민유라의 머리채를 거칠게 잡아챈 뒤 "얻다 대고 반말이야? 나 아직 황후야"라고 쏘아붙였다.


"잘 들어. 나 절대 안 쫓겨나. 내 억울함 다 풀고 내 발로 떳떳하게 나갈 거야"라는 절규를 남긴 채 자리를 뜬 오써니.


한바탕 폭풍과도 같았던 오써니의 활약상을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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