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타자마자 승합차가 전속력으로 들이받아 죽을뻔했습니다"
"차 타자마자 승합차가 전속력으로 들이받아 죽을뻔했습니다"
2018.04.16 19:11

인사이트SBS '맨 인 블랙박스'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승합차에 운전자가 목숨을 잃을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맨 인 블랙박스'에는 졸음쉼터에서 쉬고 있던 승용차가 갑자기 뒤에서 달려오는 승합차로 인해 후방 충돌 사고를 당한 현장이 담겼다.


승용차를 운전하던 A씨는 경부고속도로 오산 졸음쉼터에서 잠시 차를 댄 후 쉬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기지개를 켠 A씨가 차에 다시 들어가자마자 승합차가 엄청난 속도로 그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인사이트SBS '맨 인 블랙박스'


A씨는 인터뷰를 통해 "의자도 젖히지 않고 잠깐 눈을 붙이고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꿈을 꾸는 것 같았다"며 "갑자기 폭탄이 터지는 듯한 큰 소리가 나더니 앞에 차가 굴러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고로 인해 A씨의 차는 폐차를 해야 했다. 그 역시 사건 당시에는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상당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SBS '맨 인 블랙박스'


졸음쉼터는 도로에서 업무가 많은 노동자나 장거리 운전을 하는 이들을 위한 휴식공간이다.


하지만 기존의 진출입시설을 고려하지 않은 짧은 감속 구간 때문에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손에 땀을 쥘 정도로 아찔했던 사건 당시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ver TV '맨 인 블랙박스'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트와이스 멤버들이 '살인 스케줄'에 지쳤다는 걸 보여주는 리허설 영상
입력 2018.12.19 11:12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살인 스케줄'에 힘들어 눈물을 보인 정연의 모습에 과거 트와이스의 리허설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거버너 조셉 플로레스 메모리얼 파크(괌 이파오 비치 공원)에서는 'MBC MUSIC K-POP CONCERT ON GUAM(이하 '괌 K-POP 콘서트')'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트와이스는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리허설에 돌입했다.


이들은 빠른 비트의 댄스곡 'Yes or Yes'에 맞춰 쉴 틈 없이 발랄하고 활동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이 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자 팬들은 안타까움이 가득한 탄식 뱉어냈다.


뜨거운 햇살 아래 무대 위에 오른 트와이스 멤버들은 하나같이 지친 기색이 역력했기 때문이다. 


리허설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와 상큼한 표정 연기를 선보인 트와이스는 노래가 끝나자마자 긴장이 풀린 모습으로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영상 속 나연과 모모는 온몸에 힘이 빠진 듯 허리를 숙이고 가쁜 숨을 내뱉었다.



지효와 정연 역시 잔뜩 상기된 얼굴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해당 무대는 'Likey', 'Dance the night away' 이후 쉴 틈 없이 선보인 무대이기에 멤버들은 더욱 지칠 수밖에 없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안무도 힘든데 덥기까지 했으니 더 힘들었겠다", "휴식을 조금 가질 필요는 있는 것 같다", "전후 상황도 있지만 스케줄 자체가 너무 꽉 차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올해에만 일본을 포함해 총 8번의 컴백을 하며 공백기 없는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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