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우리집 댕댕이 '광견병' 예방접종 단돈 '5천원'에 하세요
이달 말까지 우리집 댕댕이 '광견병' 예방접종 단돈 '5천원'에 하세요
2018.04.16 17:25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서울시 동물병원에 찾아가면 광견병 예방접종을 단돈 5천원에 할 수 있다.


16일 서울시는 시내 25개 자치구 지정 동물병원에서 오는 30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사람이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생기는 '인수공통전염병'의 일종이다.


보건당국은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에 서울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광견병 예방접종 백신을 각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반려인들은 해당 동물병원에 방문해 시술료 5천원을 지불하고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모든 개와 고양이이며 1년에 한 번씩 필수적으로 보강 접종을 해야 하는 병이다.


서울시는 이번 예방 접종 기간에 총 5만두분의 백신을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예방 접종은 해당 구청 지정 동물병원에서 이루어진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tional Day Foundation


광견병 예방백신은 무료 접종을 원하는 반려인이 많아 백신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또한 동물병원별로 보유량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남은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무료 백신 해당 병원이나 그 외 접종 사항에 대해 알고 싶으면 해당 구청에 전화나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120 다산콜센터에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독일 침몰시켰던 손흥민의 '50m 7초 질주골', 영국 BBC가 선정한 '올해의 장면' 등극
입력 2018.12.19 11:40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침몰시켰던 손흥민(26)의 쐐기골.


7초 만에 약 50m를 달려 당시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1위를 꺾은 '결승골'이 영국 BBC가 뽑은 올해의 장면에 선정됐다.


19일(한국 시간) BBC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기획한 'Advent calendar'에 독일을 제압한 손흥민의 득점 장면을 올렸다.


올 한 해 가장 인상적인 스포츠 명장면들을 소개하는 해당 기획은 축구는 물론 테니스, 미식축구, 육상, 럭비 등의 종목과 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6월 27일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단 한 번도 패배해본 적 없는 독일과 맞붙었다.


이날 손흥민은 폭풍같은 속도로 뛰어가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비운 골대에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


손흥민의 골은 독일의 16강행을 좌절시켰고, 이는 러시아 월드컵 전체를 통틀어서 세계인의 뇌리에 박혔다.


이를 증명하듯 BBC는 올해의 장면으로 손흥민의 골을 선정했다.



한편 이날 손흥민은 영국 일간 가디언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 100인에 한국 최초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가디언은 손흥민을 "에너지가 넘치며,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 아시아 최고의 축구 스타"라고 설명했다.


오는 1월 아시안컵에서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손흥민의 활약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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