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숨겨진' 단어로 보는 당신의 '천재' 가능성
그림에 '숨겨진' 단어로 보는 당신의 '천재' 가능성
2018.04.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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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이 그림에 무슨 단어가 숨겨져 있다고?"


숨은 단어 찾기에 실패한 친구를 비웃으며 호기롭게 테스트에 도전한 당신. 혹시 8가지 테스트를 모두 5초 안에 통과했는가?


만약 당신이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해진 8가지 그림 속에 숨겨진 '특정 단어'를 막힘없이 찾아냈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보통 사람이 볼 수 없는 색깔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타고난 '색 천재'라는 소리다.


그러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단어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건강 상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래 아무리 뚫어지게 봐도 보이지 않아 괜한 '승부욕'을 자극하는 테스트 8가지를 소개하니 친구들과 재미삼아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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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각각 1. TREE / 2. EAT / 3. BOOT / 4. SWEET / 5. PARK / 6. LOVE / 7. HAT / 8. BEAD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딸들 졸업할 때 까지만"···조금만 더 살게 해달라는 '암 4기' 엄마의 눈물
입력 2018.12.15 20:3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암 4기 진단을 받고도 딸들에게 교단에 선 모습을 보여주려는 엄마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오후 KB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암 4기 엄마의 3년 투병기를 담은 'KBS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머리를 밀고 있는 엄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김현정 씨다.




김현정 씨는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곧 '복직'을 결정하며 의지를 다져나갔다.


어린 두 딸들에게 침대에만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짧아지는 자신의 머리에 "고문같다"는 말을 읊조린 김정현 씨의 눈에서는 곧 한줄기의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김현정 씨는 이후 "딱 15년만 시간을 주세요. 그때까지만 버티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하늘에 간절한 호소를 올렸다.



또한 김현정 씨는 "그냥 옆에 있어 주는 엄마이고 싶어요"라며 딸들에 대한 먹먹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오직 딸들에 대한 사랑으로 삶의 의지를 다잡고 있는 김현정 씨의 이야기는 오는 20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KBS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만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암4기 엄마의 3년 투병기#KBS스페셜 오늘 밤 10시, KBS 1TV 방송 pic.twitter.com/8PqSKNrG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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