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와 특선 요리 결합한 세트 메뉴 선보이는 부산롯데호텔
전통주와 특선 요리 결합한 세트 메뉴 선보이는 부산롯데호텔
2018.04.16 21:10

인사이트

사진제공 = 부산롯데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부산롯데호텔 한식당 무궁화와 중식당 도림이 오는 6월 30일까지 전통주와 특선 메뉴를 결합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한식당 무궁화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대장부 1병과 특선 메뉴인 주꾸미와 한우를 더한 '대장부의 맛'을 선보인다.


가격은 6만 8천원으로 1병에 3만 8천원인 대장부와 5만원 가격의 주꾸미와 한우 메뉴를 따로 이용하는 것보다 프로모션 기간에 세트 메뉴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실속 있다.


증류식 소주인 대장부는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으로 매콤한 맛의 주꾸미와 한우 메뉴와 잘 어울린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부산롯데호텔


중식당 도림은 중국 대표 고량주인 공부가주 1병과 대표 메뉴인 소고기 안심 후추 볶음을 결합한 '별유풍미'를 판매한다.


별유풍미 또한 정상 가격 33만5천 원에서 약 30% 할인된 23만 원에 제공된다.


소고기 안심 후추 볶음은 도림의 대표 메뉴 중 하나로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후추 향 소스가 잘 어우러진다.


달달하고 상쾌한 배향이 나는 공부가주에 곁들여 먹기 좋다.


호텔 관계자는 "날이 풀리며 모임을 가지는 고객 중에 주류와 최상의 마리아주를 자랑하는 특선 메뉴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메뉴에 대한 고민 없이 실속 있게 전통주와 특선 메뉴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사회복무요원 너무 많아 내년부터 '1만 1천명' 자동으로 '병역 면제'된다
입력 2018.12.19 08:58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내년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받고도 복무기관에 배치되지 못한 대기자 1만 1천여 명의 병역이 자동 면제된다.


18일 병무청에 따르면 병역판정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리고 있는 장기 대기자 1만 1천여 명이 내년 1월 1일부터 병역 의무가 사라진다.


사회복무는 병역판정검사 결과 보충역 판정자를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안전 분야에 배치해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제도를 일컫는다.


12월 기준, 사회복무요원을 판정받고도 복무기관에 배치되지 못한 청년은 5만 8천여 명에 달한다.



내년 미소집 대기자는 2만3천 명으로 이 중 3년 이상 장기 대기자는 1만1천 명이다.


일할 복무기관 부족으로 3년 이상 장기 대기자는 '사회복무 장기대기 소집면제' 제도에 따라 내년에 병역 의무가 사라지게 된다.


장기 대기에 따른 소집 면제는 2016년 11명, 2017년 9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 2천 명을 넘어서며 급증했다.


내년에는 장기 대기자가 1만 명, 다음 해인 2020년에는 1만 7천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병무청이 현역 자원 확보를 위해 병역판정검사 기준을 강화하면서 보충역 판정을 받은 인원도 급증해 사회복무요원 대상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병무청은 내년부터 연간 5천여 명씩 3년간 1만 5천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을 경찰서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추가 배정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 5월부터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병무청,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소집 적체 해소 대책을 논의했다.


병무청은 "2021년부터 소집 적체 문제가 해소돼 청년들이 원하는 시기에 복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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