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캐나다서 존경받는 기업 '24→5위'…북미 시장 신뢰도 회복
삼성전자, 캐나다서 존경받는 기업 '24→5위'…북미 시장 신뢰도 회복
2018.04.16 16:09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삼성전자가 캐나다에서 존경받는 기업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캐나다 최대 시장조사업체 레저(LEGER)가 발표한 '2018 캐나다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평판지수 75점을 기록해 5위에 올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7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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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사고 여파로 인해 24위를 기록하며 주춤했지만 1년 만에 다시 수직으로 상승했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캐나다 소비자들로부터 예상보다 빠르게 다시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가다.


삼성은 1980~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에서 존경받는 기업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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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가운데 LG가 지난해 31위에서 30위로 한 계단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총 28개 업종 241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레저는 캐나다 18세 이상 성인을 상대로 총 2만 8,332차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자신 손자처럼 키워준 '순남 할머니' 20년 만에 찾고 오열한 배정남
입력 2018.12.17 07:1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송인 배정남이 자신을 어렸을 적 손자처럼 키워준 할머니를 20년 만에 드디어 찾았다.


지난 16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고향 부산에서 하숙집 할머니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정남은 어린 시절 혼자 하숙했을 때 자신이 살았던 동네를 찾아 차순남 할머니를 찾기 시작했다.


기억을 더듬어 찾아간 건물에는 차순남 할머니가 계시지 않았다. 다행히 배정남은 동네 어르신들 덕분에 할머니 아들의 연락처를 얻었다.




아들과 통화 후 배정남은 차순남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해 진해에 있는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정보를 얻었다.


곧바로 병원으로 향한 배정남은 할머니를 뵙기도 전에 눈물을 흘렸다. 


병원 면회실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던 배정남은 이후 차순남 할머니를 보자마자 무릎을 꿇으며 그리움을 쏟아냈다.


배정남은 "나 기억나요? 너무 늦게 왔어요. 미안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할머니는 "아니다. 안 늦게 왔다. 지금 찾아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워 죽겠다"며 배정남의 손을 꼭 잡았다.




할머니는 "아들 하나 더 생겼다"며 기뻐했고, 배정남은 "손주 다섯 낳을 때까지 살아 계시라.나 까먹지 마라"고 말했다.


이날 배정남과 차순남 할머니의 재회 모습을 지켜보던 미우새 엄마들과 신동엽, 서장훈 그리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박주미까지 모두 눈물을 흘리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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