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배달앱 요기요와 업무협약 체결…'배달 서비스' 시동 걸었다
설빙, 배달앱 요기요와 업무협약 체결…'배달 서비스' 시동 걸었다
2018.04.16 14:22

인사이트사진제공 = 설빙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코리아 디저트 카페 설빙이 배달앱인 요기요와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16일 설빙은 석촌호수동호점에서 지난 13일 배달앱 '요기요'를 운영하고 있는 알지피코리아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최근 배달 서비스 진행을 공식 선언한 설빙이 배달 주문 채널 다양화 및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요기요와의 업무 협약으로 설빙은 주요 메뉴를 요기요 앱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게 되어 더욱 손쉽게 빙수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게 됐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설빙


배달앱 요기요 역시 빙수와 한국식 디저트로 유명한 설빙의 입점으로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디저트 메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어 앱 사용자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서로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은 만큼 이를 계기로 서로의 수익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빙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와 언제 어디에서라도 설빙을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만큼 쉽게 설빙 배달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앱 및 배달 관련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장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설빙의 주요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시험 보던 학생들 펑펑 울게 만든 중학교 3학년 마지막 기말고사 문제
입력 2018.12.16 17:52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시험문제에 숨겨져 있던 선생님의 메시지는 시험 보던 여중생들을 끝내 펑펑 울리고 말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원주 '상지여중'과 제주도 '신성여중'의 시험문제가 재조명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해당 문제는 중학교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의 마지막 기말고사에 나온 것이다.


문제만 봤을 때는 알 수 없지만, 문제를 풀고 정답을 써보면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나타난다.



정답은 바로 "3년간 고생했어요 멋있는 고등학생이 되세요"와 "선생님은 언제나 너를 응원할게" 두 문장이다.


얼마 후면 고등학생이 될 3학년 여중생들에게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숨겨둔 것.


정답을 하나하나 써나가던 학생들은 완성된 메시지에 그만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았다고.



선생님의 사랑이 담긴 시험문제를 본 누리꾼들도 감동을 주체하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시험 시간에 다들 울었겠다", "보는 내가 다 눈물이 난다", "선생님 보고 싶을 듯" 등 댓글을 달며 따뜻함을 나눴다.


선생님이 일년을 함께 동고동락해온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그 짧은 한마디에 담긴 것은 학생들을 향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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