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없는 살인 야생 진드기가 돌아왔다"…올해 첫 환자 발생
"백신 없는 살인 야생 진드기가 돌아왔다"…올해 첫 환자 발생
2018.04.16 15:40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지난해 42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 진드기' 환자가 올해 또다시 발생했다.


지난 1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제주시에 거주하던 한 남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지난 5일부터 39도 이상의 고열, 혈소판감소 등의 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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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증세가 호전되지 않자 9일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로 4월~11월 성행하는 'SFTS'는 고열, 구토, 설사, 백혈구 감소, 근육통, 경련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일명 '살인 진드기'로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는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시키는 주범이다.


지난 2013년부터 진드기에 물려 'SFTS'에 걸린 환자는 607명, 숨진 환자는 127명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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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의 환자가 이 질병으로 사망에 이르는 것이다. 'SFTS'가 더욱 무서운 이유는 정확한 치료제가 없어서다.


현재로서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한 만큼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저스틴비버-Love Yourself' 부르며 팬 고막 녹아내리게 한 '6년 연습생' 방예담
입력 2018.12.15 08:50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K팝 스타2'에서 저스틴 비버의 'Baby'를 부르며 존재감을 톡톡히 과시했던 방예담.


꼬마에서 소년이 된 그가 또 한층 발전한 실력으로 저스틴 비버의 노래를 커버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YG 보석함'에서는 데뷔조와 탈락한 연습생들의 1:1 자리 바꾸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예담은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를 선곡했다. 연습생 왕군호는 실력자와 겨루고 싶다며 방예담을 택했다.



무대에 오른 방예담은 첫 소절부터 남다른 음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그의 음색은 저스틴 비버의 노래와 완벽히 어울렸다. 


'역시 방예담'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도입부의 탄생이었다.


왕군호도 감미로운 음색으로 파트를 이어받아 함께 하모니를 만들었다.



그의 노래에 연습생들마저 "AR 잘못 튼 거 아니냐"고 감탄했고, 트레저 메이커인 YG 직원 100인도 음악을 즐겼다.


이날 방예담은 대결에서 승리했고, 데뷔조 트레저7 자리를 지켰다.


무대를 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과대 칭찬하자면 저렇게 노래하면 어떤 가수가 와도 못 꺾는다"고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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