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피곤하다던 아내 방 CCTV 확인하고 눈물 흘린 남편
매일 피곤하다던 아내 방 CCTV 확인하고 눈물 흘린 남편
2018.04.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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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Fitmomma'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아침마다 "밤에 잠 한숨도 못 잤어"라고 말하는 아내. 그런 아내를 남편은 이해하지 못했다. 의아해했다.


이에 아내는 안방에 CCTV를 설치해 잠자리에 든 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녹화했고, 남편은 그제야 미안함에 고개를 떨궜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아기 엄마들이 매일 피곤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아이 셋을 키우는 여성 멜라니 다넬(Melanie Darnell)이 제작한 것으로, 남편이 출장 간 사이 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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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Fitmomma'


공개된 영상 속 멜라니는 침대에 누워 아기와 잠을 자고 있지만 얼마 안 돼 계속 깬다.


옆에 누워있는 아기가 마구 뒤척이거나 엄마 위로 올라가 장난을 치는 모습이다.


멜라니는 아이를 끌어안으며 진정시키려고 하지만 아기는 다시 잠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새벽 1시가 되자 다른 아기가 그녀의 방으로 들어온다. 아기는 다가와서 곧장 엄마 품에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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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Fitmomma'


어느덧 멜라니의 품속에는 아기 두 명이 안겨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새벽 6시 20분이 됐지만 침대 위 아기는 여전히 엄마와 놀 생각뿐이다.


인사이트YouTube 'Fitmomma'


그렇게 엄마는 밤잠을 설치고 아침을 맞이했다.


아기를 돌보느라 하얗게 밤을 지새운 엄마. 아침이 되면 다시 가족들이 먹을 식사를 차리고 집안일을 하느라 쉴 새가 없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엄마는 참 위대하고 대단하다", "나도 매일 밤 너무 힘들다", "눈물이 난다"며 멜라니를 응원했다.  


YouTube 'Fitmomma'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언니이이잉ㅠ"···팝업스토어에 깜짝 방문한 태연보고 감동해 울먹인 설리
입력 2018.12.16 15:15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설리가 자신의 팝업스토어 '진리상점'에 깜짝 등장한 태연을 보고 감동에 겨워 울먹였다.


지난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진리상점'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팬들과 소통하는 설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리는 자신을 보기 위해 달려온 팬들을 직접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며 한걸음 다가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업이 이어지던 늦은 저녁, 같은 소속사 식구인 소녀시대 태연이 극비리에 '진리상점'을 방문했다.




설리 몰래 쇼핑을 마친 태연은 계산대로 다가서며 해맑게 웃어 보였다.


뒤늦게 태연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 설리는 어린아이처럼 울먹이기 시작했다. 


설리는 곧장 달려나가 태연을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던 두 사람은 태연이 고등학생이던 시절 함께 살았었다고 밝히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설리는 "그때 저한테 태연 언니가 '너는 되게 밥을 아기같이 먹는다. 밥 먹는 소리가 꼴딱꼴딱 하다'고 했다"라며 추억했다.


설리의 말을 들은 태연은 "그걸 기억하냐"라며 "우리 추억이 만들어진지 꽤 오래됐다"라고 아련한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관련 영상은 22분 45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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