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덕' 주걸륜이 '30억원' 쏟아부어 오픈한 초호화 PC방
'겜덕' 주걸륜이 '30억원' 쏟아부어 오픈한 초호화 PC방
2018.04.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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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우리에게 익숙한 중화권 톱스타 배우 주걸륜이 30억을 들여 초호화 PC방을 오픈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걸륜이 30억 들여 오픈한 PC방"이라며 이를 소개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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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에 위치한 1,700㎡ (약 500평) 규모의 이 PC방은 게임만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카페까지 겸하고 있다.


외관을 살펴보면 입구는 간결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마치 고급 호텔을 본떠 놓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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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 보면 전부 흑과 백을 조합해 놓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심어준다.


깔끔하게 정돈된 컴퓨터 용품들과 장시간 게임을 해도 괜찮을 듯한 의자는 당장 게임에 로그인하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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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도 이 모던한 분위기는 이어진다.


넓게 펼쳐진 공간 속 깔끔한 흑과 백과 길게 뻗은 선인장의 만남은 인스타 감성 샷을 찍기에 최적화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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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플레이스테이션과 VR을 즐길 수 있는 방, e스포츠 관람 영화관, 식당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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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평소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매니아로 알려진 주걸륜은 이곳에서 다양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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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요금은 1시간에 10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한화 약 1,700원이다.


한국과 비교해 보면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엄청난 규모와 쾌적한 시설에 이용자들은 흔쾌히 그 값을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오늘(19일)은 윤봉길 의사가 일본군에게 무참히 총살된 날입니다"
입력 2018.12.19 09:36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86년 전 오늘인 1932년 12월 19일, 매헌 윤봉길 의사가 일본군에게 총살을 당했다.


그해 봄이었다. 1932년 4월 29일, 윤 의사는 수통 모양 폭탄과 도시락 모양 폭탄이 담긴 보자기를 들고 일왕 생일 행사장을 찾았다.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이 행사장에서 윤 의사는 단상을 향해 폭탄을 던졌다. 


이로 인해 현장에 있던 일본 상하이 파견군 사령관 시라카와 요시노리 대장과 상하이 일본거류민단장 가와바타 사다쓰구가 크게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 이외에도 많은 일본 주요 인사들이 부상을 당했다.


거사를 끝낸 윤 의사는 곧바로 자결을 시도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곧바로 일본군에게 붙잡히고 만다. 



무참히 구타를 당하며 끌려가는 그 순간에도 윤 의사는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고 전해진다.


형무소로 이송된 윤 의사에게는 당연하게도 잔혹한 고문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윤 의사는 절개를 잃지 않았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 12월 19일, 윤 의사의 사형이 집행된다. 사형 방식은 '총살형'이었다.


사형 직전 윤 의사는 마지막으로 남길 말을 묻는 말에 "이미 죽음을 각오했으므로 하등의 남길 말이 없다"고 한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윤봉길은 그렇게 25살의 꽃다운 나이에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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