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금메달'까지 땄던 '고등래퍼2' 빈첸 이병재 과거
'복싱 금메달'까지 땄던 '고등래퍼2' 빈첸 이병재 과거
2018.04.16 09:52

인사이트네이버 카페 'ahnseungo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만 18세의 고등래퍼 이병재의 특별한 과거가 담긴 사진이 인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병재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 복싱 학원에서 공개한 해당 사진 속 이병재는 약 2015년 시절의 앳된 모습을 하고 링 위에 서있다.


그는 친구와 함께 손으로 브이 표시를 하거나 경기하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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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재는 당시 전국 생활복싱대회 중등부 60kg 부문 1위를 차지해 수상하기도 했다.


상장과 상패를 들고 사진을 촬영한 마른 몸의 이병재는 어딘가 낯설면서도 귀여움을 자아낸다.


지난달 30일 해당 복싱 카페에는 이 같은 사진이 다시금 올라오며 이병재를 응원하는 글도 함께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올린 A씨는 "복싱도 잘해서 금메달을 목에 걸더니, 랩은 더 잘하는군요"라며 이병재의 우승을 염원했다.


한편, 자신만의 색깔로 수많은 팬들을 설레게 한 이병재는 지난 13일 마지막 Mnet '고등래퍼 2' 방송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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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딸들 졸업할 때 까지만"···조금만 더 살게 해달라는 '암 4기' 엄마의 눈물
입력 2018.12.15 20:3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암 4기 진단을 받고도 딸들에게 교단에 선 모습을 보여주려는 엄마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오후 KB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암 4기 엄마의 3년 투병기를 담은 'KBS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머리를 밀고 있는 엄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김현정 씨다.




김현정 씨는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곧 '복직'을 결정하며 의지를 다져나갔다.


어린 두 딸들에게 침대에만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짧아지는 자신의 머리에 "고문같다"는 말을 읊조린 김정현 씨의 눈에서는 곧 한줄기의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김현정 씨는 이후 "딱 15년만 시간을 주세요. 그때까지만 버티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하늘에 간절한 호소를 올렸다.



또한 김현정 씨는 "그냥 옆에 있어 주는 엄마이고 싶어요"라며 딸들에 대한 먹먹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오직 딸들에 대한 사랑으로 삶의 의지를 다잡고 있는 김현정 씨의 이야기는 오는 20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KBS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만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암4기 엄마의 3년 투병기#KBS스페셜 오늘 밤 10시, KBS 1TV 방송 pic.twitter.com/8PqSKNrG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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