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골목단팥빵' 정성휘 대표, 세종대 '창업과 기업가정신' 특강
'근대골목단팥빵' 정성휘 대표, 세종대 '창업과 기업가정신' 특강
2018.04.16 18:53

인사이트홍두당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국내 1호 '투어 푸드 크리에이터'(Tour Food Creator) 정성휘 홍두당 대표가 세종대 학생들과 만났다.


16일 홍두당 측은 지난 11일 세종대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십'을 주제로 '창업과 기업가정신'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정 대표는 2015년 봄 대구 시내의 작은 빵집으로 시작한 '근대골목단팥빵'의 성공을 어떻게 이루어냈는지를 설명했다.


'근대골목단팥빵'은 3년 만에 전국 15개 직영점을 거느린 브랜드로 성장한 대구의 특산물이다.


인사이트홍두당


정 대표는 '변화의 리더십'을 정의하며,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변화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대기업 계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주도하는 있는 국내 베이커리 시장에서 '맛있는 빵'만으로 승부해서는 성공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100% 직영 시스템을 선택함으로써 '대구를 대표하는 특산물'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 것도 성공의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학생들에게 "세상이 규정한 정답을 따라가지 말고, 스스로 나만의 정답을 만드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는 말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세종대학교의 '창업과 기업가정신'은 각계 명사와 우수 기업 CEO를 초빙해 강연과 대담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교양과목이다.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서장훈은 진짜 울뻔"···음원 내달라고 난리난 거미의 '눈의 꽃' 무대
입력 2018.12.16 10:54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겨울 '띵곡'이라 불리는 '눈의 꽃'이 거미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가수 박효신의 '눈의 꽃'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노래방처럼 꾸며진 세트장을 언급한 뒤 "사실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처음 불러본다"라며 감정을 잡았다.



아련한 전주가 흐르자 거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세트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라는 후렴구에서는 폭발적인 고음이 돋보였다.


겨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거미의 노래에 서장훈, 강호동, 이상민 등 멤버들은 두 손을 꽉 쥔 채 감동을 표현했다.


시청자들 또한 "제발 리메이크해주면 안 되겠냐", "박효신만큼 이 노래를 잘 소화하는 가수는 처음이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


원곡자 박효신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거미의 '눈의 꽃'을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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