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김기식 도덕성 평균 이하면 사임시키겠다"
文 대통령 "김기식 도덕성 평균 이하면 사임시키겠다"
2018.04.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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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김기식 금감원장의 거취와 관련해 과거 행위 중 위법이 확인되면 사임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문 대통령은 입장문을 통해 "피감기관 지원 해외 출장이 당시 국회의원들의 관행에 비추어 도덕성에서 평균 이하라고 판단되면 위법이 아니더라도 사임토록 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는 향후 선관위의 유권해석과 국회의원 해외 출장의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사안을 판단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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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김기식 금감원장에 대해 문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또 "국회의원의 피감기관 지원 해외 출장이 위법 여부를 떠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국민들의 비판은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면서도 "그러나 당시 국회의 관행이었다면 야당의 비판과 해임 요구는 수긍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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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청와대는 선관위에 임종석 비서실장 명의로 김기식 금감원장의 외유성 출장 논란과 관련해 적법성 여부를 따지기 위해 공식 질의서를 보냈다.


청와대가 선관위에 보낸 질의 사항은 '국회의원이 임기 말 후원금으로 기부를 하거나 보좌직원들에게 퇴직금을 주는 것', '피감기관 비용부담으로 해외 출장을 가는 것', '보좌직원 또는 인턴과 함께 해외 출장을 가는 것', '해외 출장 중 관광을 하는 경우의 적법성 여부'다.


한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3일 오후 문 대통령을 단독으로 만나 김기식 금감원장의 임명을 철회해달라고 요구했다.


황비 기자 bee@insight.co.kr

방송 내내 '농담 따먹기' 하며 보란듯 결별설 일축한 전현무♥한혜진 (영상)
입력 2018.12.15 07:52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농담 따먹기'를 하는 모습으로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 헨리 등의 싱글라이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분을 녹화할 때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두 사람의 결별이 진짜라면 현장 분위기가 무거웠겠지만,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결별설을 무색케 만들었다.


전현무는 이날 오프닝에서 화제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인 영국 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따라했다.



퀸의 노래 '에~오' 떼창을 유도하는 전현무의 주책맞은 모습.


여자친구인 한혜진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모두가 박장대소했다.


옆에 있던 성훈은 "2018년에 봤던 예능을 다 까먹을 정도였다"며 오랜만에 '빵' 터트린 전현무의 개그를 칭찬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여기에 '디스'까지 덧붙이며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전현무의 퀸 노래 때문에 우리 헬스장에선 퀸 노래 금지다"라며 짓궂게 전현무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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