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목선 돋보이는 '직각 어깨' 만드는 초간단 '스트레칭' 5가지
예쁜 목선 돋보이는 '직각 어깨' 만드는 초간단 '스트레칭' 5가지
2018.04.14 15:26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훌쩍 다가온 여름. 벌써부터 옷가게 앞에는 '오프숄더' 아이템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한 때 유행으로 지나칠 줄 알았건만 '오프숄더'는 올해도 예쁜 몸매를 드러내는 패션템 중 하나로 자리잡은 듯하다.


오프숄더 아이템을 착용했을 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직각'으로 뚝 떨어지는 어깨 라인이다.


사실 굳이 오프숄더가 아니어도 목선을 따라 예쁘게 떨어진 어깨 라인은 '옷핏'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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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깨 선이 예쁘면 다이어트 없이도 1.5배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지금 제대로 풀어주지 않아 똘똘 뭉쳐있는 어깨 '승모근' 때문에 고민이라면 여기 주목하자.


아래 보톡스 주사를 맞아서라도 없애고 싶은 '승모근'을 초간단 '스트레칭' 만으로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올 여름 울퉁불퉁한 승모근을 없애고 당당히 오프숄더를 입을 수도 있으니 꼭 따라 해보도록 하자.


1. 깍지 끼고 목 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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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깍지를 낀 상태로 머리 뒤로 손을 넘겨준다.


깍지 낀 손을 목에 가져다 대고 앞으로 밀어준다. 이때 목을 곧게 펴 손이 미는 방향과 반대로 힘을 주면 뭉친 어깨가 풀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한 번 할 때 60초를 유지하고, 3~4회 반복한다.


2. 양팔 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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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깊게 들이마신 상태에서 양팔을 옆으로 활짝 벌려준다.


어깨가 당기는 느낌이 들면 천천히 숨을 내뱉는다. 이때 팔이 부들부들 떨리는 느낌이 들면 효과가 더 좋다.


10초~15초 가량 유지하며 숨을 들이마셨다 내쉬었다를 반복한다.


3. 고개 들어 쓸어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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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근을 자극하기 위해 고개를 45도 위로 들어준다.


그 상태에서 손가락을 사용해 목선을 따라 쓸어내리기를 반복한다.


한쪽 당 20초씩 3~4회 반복하면 된다.


4. 고개 양옆으로 돌리기


인사이트YouTube 'DanoTV'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어깨와 팔은 고정하고 고개를 양옆으로 돌려준다.


이때 가장 중요한 건 '승모근'에 자극이 느껴질 때까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최대한 그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다.


5. 팔 힘껏 뻗어 뒤로 넘기기


인사이트YouTube 'DanoTV'


양손 깍지를 낀 상태로 팔을 하늘을 향해 높이 올려준다. 그 상태에서 목을 최대한 뒤로 꺾는다. 


이때 목을 너무 심하게 꺾거나 팔을 너무 심하게 뒤로 보내 중심을 잃으면 허리가 다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완벽한 랩 실력에 학창시절 공부까지 잘했던 '뇌섹남' 래퍼 8인
입력 2018.12.16 16:14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출중한 랩 실력을 자랑하는 래퍼들 중에서 학창시절 꽤 공부를 잘했던 스타가 많다.


이들은 랩이면 랩, 공부면 공부. 주어진 몫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반항기 넘치고 랩밖에 모를 거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학창시절 높은 성적을 자랑하던 수재였다는 사실에 몇몇 팬들은 깜짝 놀라곤 한다.


반전 학력(?)을 자랑하는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 래퍼들을 소개한다.


1. 스윙스



힙합 레이블 저스트 뮤직의 수장을 맡고 있는 스윙스. 그는 수능 입시생이었던 시절, 토익 970점을 맞아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서 결국 학업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최근 자신의 모교인 성균관대학교 축제에 초대된 스윙스는 후배들을 위해 출연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공연을 펼쳤다고 한다.


2. 면도 



Mnet '쇼미더머니'로 이름을 알린 면도는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진학 당시 학년 내내 학생회 일원이었다고 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면도는 미국 명문대학교 조지 워싱턴대에 입학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는 방송을 통해 "좀 더 음악이 하고 싶어서 (대학 입학을)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3. 지구인



리듬파워의 멤버인 지구인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이다.


그는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밥 먹듯이 해 '서울대 정도는 문제없다'라는 소리를 듣던 수재였다고 한다.


장난기 넘치는 외모와 달리 반전 이력을 자랑해 팬들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4. 킬라그램



강렬한 인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으로 유명한 래퍼 킬라그램.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그는 과거 대학 시절 의학을 전공했다.


원래는 토목공학 전공이었지만 흥미를 못 느끼고 원래 좋아하던 랩을 하러 한국에 왔다가 다시 미국에 가서 'Physician Assistant(PA)'로 편입했다. 


5. 우원재



우원재는 홍익대학교 토목공학과 재학 중으로, 같은 AOMG 소속인 그레이, 로꼬와 대학교 동문이다. 


그는 과거 방송을 통해 전국 상위 1%를 기록한 모의고사 성적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그는 학창시절 전교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고 한다.


음악으로 유명해지지 않았더라면 사회에 필요한 토목구조물을 설계 및 시공하는 전문가 우원재를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6. 타이거JK



힙합 대부인 타이거JK 역시 미국 명문대인 UCLA에 입학한 이력이 있다.


하지만 한국의 한 힙합동아리로부터 초청받은 것이 계기가 돼 한국에 오게 되었고, 이후 자연스럽게 학업에 소홀하게 된 그는 끝내 대학을 중퇴하는 결정을 했다.


힙합의 길을 걷게 된 그는 이후 동국대학교에서 경영학과 학사학위를 받았다.


7. 빈지노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 복무 중인 래퍼 빈지노는 삼수 끝에 서울대학교 조소과 08학번으로 입학했다.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랩 실력, 거기에다가 두뇌까지 뛰어난 그는 힙합계의 '엄친아'로도 유명하다.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자퇴했지만, 아트 크루 IAB Studio를 결성해 음악과 미술을 접목한 예술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8. 자메즈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래퍼 자메즈는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09학번이었다.


하지만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17년 돌연 자퇴서를 제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퇴 원서 사진과 함께 "4,000만원짜리 졸업장 그 종이 쪼가리 없어도 이미 난 직업을 가졌으니까"라는 자퇴 인증 게시물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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