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인도네시아에 바이오연구소 개소
대웅제약, 인도네시아에 바이오연구소 개소
2018.04.13 19:15

인사이트대웅-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 바이오연구소 개소식 / 사진 제공 = 대웅제약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대웅제약이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에 날개를 달았다.


지난 11일 대웅제약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대웅-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 바이오연구소'(대웅 인니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지난 6일에 전승호 회장, 이의남 연구소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 린다 국장 등 내외빈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웅 인니연구소는 인도네시아 일류 대학인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 내에 부설연구소로 개설됐다.


인사이트대웅-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 바이오연구소 / 사진 제공 =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지난해부터 연구원 채용, 연구 장비 취득 등을 통해 개소 준비를 이어왔다.


대웅 이니연구소는 현지 교수진과 연구협력을 통해 현지의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와 함께 바이오의약품 전문 실습 프로그램, 장학금 지급 등 인재 육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인도네시아는 시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자국 제약산업의 육성을 위해 수입 의약품의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현지 상황에 맞는 바이오 제품을 개발 및 자체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더불어 전승호 사장은 "한국을 포함해 선진국으로 역진출하는 '리버스 이노베이션' 전략을 보다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팩트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어제자 MAMA서 '대본 1도' 안 보고 시상한 '프로' 배우의 정체
입력 2018.12.15 16:12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김동욱이 시상식에서 남다른 진행 실력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2018 MAMA in HONG KONG'에는 배우 김동욱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김동욱은 '베스트 유닛상' 시상을 위해 배우 김다미와 함께 등장했다.


마이크 앞에 선 김동욱은 "진짜로 현장의 열기가 뜨거운 것 같은데, 요즘에 현장 열기만큼 김다미씨의 인기도 뜨겁잖아요"라며 진행을 시작했다.



김동욱은 단 한 번도 대본이 적힌 큐카드를 바라보지 않고 물 흐르듯 대화를 이어갔다.


남다른 진행 능력으로 그는 아직 신인인 김다미를 리드하며 현장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었다.


이미 그의 손에는 큐카드가 있었지만, 그 존재가 무색할 정도로 김동욱의 머릿속에는 대본이 존재하는 듯했다.



대본을 종종 바라보며 정해진 말을 하는 다른 이들과 달리 김동욱은 완벽한 대본 숙지 능력으로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을 만들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중저음 목소리와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엄청난 대사 전달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시상자로서 프로다운 면모를 뽐낸 김동욱을 본 이들은 "시상자가 저렇게 당당하고 여유 있는 거 너무 멋있음", "너무 안정적으로 잘한다", "'어른 남자미'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큐시트 안 보고 시상하는 #김동욱#2018MAMA #KIMDONGWOOK pic.twitter.com/5FRS1Imo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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