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에서 목소리만 나와 궁금했던 '요가 선생님'의 정체
'효리네 민박'에서 목소리만 나와 궁금했던 '요가 선생님'의 정체
2018.04.13 19:09

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안타라반다 우르드바 다누라아사나", "에카 파다 우르드바 다누라아사나"


'효리네 민박'에서 매일 새벽마다 요가 수업을 가는 효리와 함께 등장했던 우렁찬 목소리다. 


목소리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안겼던 요가 선생님은 그동안 얼굴이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아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


그런데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효리 요가선생님의 정체'라는 글이 여럿 게재됐다.


베일에 싸였던 효리의 요가 선생님은 바로 한주훈 선생님.


한주훈 선생님은 8살 때부터 무려 50여 년간 독학으로 요가 수련을 해온 장인이다.


그는 인도를 포함해 고난도라 불리는 '하타 요가'를 손쉽게 해내 로 전 세계에서도 손으로 꼽히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또 아주 유연한 어린 소녀들만 해내기로 유명한 동작인 '라쟈카포타아사나' 같은 자세도 척척 해내는 인물이다.


한주훈 선생님은 평소 TV 노출을 꺼려해 그동안 언론에 공개된 적이 없었지만 '효리네 민박'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꽁지머리와 기다란 턱수염에서부터 달인의 포스가 물씬 풍기는 한주훈 선생님.


그가 가르친 수련생만 해도 이미 수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요가는 몸의 균형과 근육 탄력성, 심장 기능 강화, 척추 교정 등 신체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불안감을 해소하고 집중력을 향상하는 등 심리적인 효과도 더해 최근 많은 사람들이 힐링으로 요가를 즐기고 있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아내 거미에게 푹 빠져 산다는 결혼 2개월 차 '새신랑' 조정석
입력 2018.12.16 08:2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5년 열애 끝에 결혼한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의 알콩달콩 결혼 생활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거미는 '사랑꾼' 남편 조정석을 언급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거미는 등장부터 "'나한테 빠지면 벗어날 수 없고'에서 전학 왔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조정석과의 결혼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그러자 강호동과 김희철 등 출연진들은 춤을 추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축하했다.



또한 강호동은 "프로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거미 이야기만 하는 것이 예능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고 '조정석'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에 거미는 "그러면 내가 먼저 한마디 하고 끝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런 다음 "그분의 말에 따르면 나에게 한 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고의 첫 번째 입학생이자 졸업하지 못한 사람이라더라"고 전해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5년 열애 후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을 하고 지난 10월 언약식을 올리고 별도의 결혼식 없이 정식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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