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빼고 다 오른다"···김가네 김밥도 한줄에 '3200원'으로 인상
"월급 빼고 다 오른다"···김가네 김밥도 한줄에 '3200원'으로 인상
2018.04.13 18:56

인사이트김가네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국민 간식인 치킨과 피자에 이어 김밥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3일 김밥 전문점 김가네는 메뉴 가격을 평균 10% 인상했다.


김가네에서 가장 기본 메뉴이자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던 '김가네 김밥'은 3,000원에서 3,200원으로 인상됐다.


매장 인기 품목인 '참치마요 김밥'과 '멸치견과류 김밥'은 모두 3,800원에서 4,000원으로, 라볶이는 5,000원에서 5,500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인사이트김가네 공식 홈페이지


이로써 김가네의 김밥 메뉴는 전부 3,000원대를 훌쩍 넘게 됐다. 


김선생을 비롯해 타 프랜차이즈 김밥집에서도 2,000원대 김밥은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김밥뿐만 아니라 배달 음식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배달료를 받기 시작했다. 


인사이트김가네 공식 홈페이지


교촌치킨은 오는 5월 1일부터 배달료를 2,000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상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자 많은 이들이 즐기는 대표적인 먹거리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김가네 관계자는 "김밥의 주재료인 시금치, 어묵 등 원재료 가격이 폭등하고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가 미치면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그래, 내가 걔다" 야구장서 흥 폭발했던 한화 '오키도키 소녀' 근황
입력 2018.12.19 16:29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누구보다 열정적인 응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한화 '오키도키 소녀'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1 '도전! 골든벨'에는 울산 성광여자고등학교 학생 100명이 골든벨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오키도키 소녀'라는 별명으로 더욱 잘 알려진 임가은 양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가은 양은 2016년 래퍼 지코의 노래 '오키도키'에 맞춰 열광적으로 응원을 하다가 야구장 전광판에 잡혀 SNS상에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당시 췄던 춤을 보여달라는 골든벨 MC의 부탁에도 가은 양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다시 한번 넘치는 스웨그를 선보였다.


'흥신흥왕' 가은 양의 모습은 이날 학교·방송 관계자 모두를 흥겹게 하기 충분했다.


어머니와 함께 야구장을 다니면서 한화이글스의 팬이 됐다는 가은 양은 치어리더라는 당찬 꿈도 밝혔다.


실제로 가은 양은 지난 6월에는 한화이글스의 초대로 시구에 나섰으며, 특별 이벤트로 치어리더 사이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 춤 실력까지 발휘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가은 양은 "한화 관계자님, 저 놓치시면 후회하실 거에요. 아시죠?"라는 멘트를 남기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키도키소녀가 왜 거기서 나와...?", "너무 귀엽다", "한화 팬 아웃풋 클라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도전 골든벨'에서도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한 '오키도키 소녀' 임가은 양의 모습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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