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자사 첫 신약 '올리타' 판매 전격 중단"
"한미약품, 자사 첫 신약 '올리타' 판매 전격 중단"
2018.04.13 18:41

인사이트한미약품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한미약품이 자사의 첫 신약 '올리타' 개발을 전격 중단한다.


13일 국내 제약회사 한미약품은 식약처에 올리타의 개발 및 판매를 중단한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리타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한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다.


한미약품은 올리타를 복용 중인 환자들에 대해서는 불편이 없도록 일정 기간 공급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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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이번 결정에 대해 경쟁 약물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가 전 세계 40여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어 올리타의 임상 3상 진행이 어려워졌다는 이유를 전했다.


타그리소가 지난해 말 국내에서 건강보험 급여를 받으면서 올리타의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이 더욱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글로벌 임상 3상을 마치고 보험까지 적용되는 약물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임상 참여자를 찾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리타는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임상 3상을 허가받았지만, 환자 모집이 미미해 3상을 시작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올리타를 제외한 다른 20여 개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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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아내 거미에게 푹 빠져 산다는 결혼 2개월 차 '새신랑' 조정석
입력 2018.12.16 08:2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5년 열애 끝에 결혼한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의 알콩달콩 결혼 생활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거미는 '사랑꾼' 남편 조정석을 언급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거미는 등장부터 "'나한테 빠지면 벗어날 수 없고'에서 전학 왔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조정석과의 결혼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그러자 강호동과 김희철 등 출연진들은 춤을 추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축하했다.



또한 강호동은 "프로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거미 이야기만 하는 것이 예능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고 '조정석'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에 거미는 "그러면 내가 먼저 한마디 하고 끝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런 다음 "그분의 말에 따르면 나에게 한 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고의 첫 번째 입학생이자 졸업하지 못한 사람이라더라"고 전해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5년 열애 후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을 하고 지난 10월 언약식을 올리고 별도의 결혼식 없이 정식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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