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구경만 해도 '꿀잼'인 전국 이색 대회 BEST 6
그냥 구경만 해도 '꿀잼'인 전국 이색 대회 BEST 6
2018.04.15 17:46

인사이트(좌) Facebook 'seoul.kr' (우) Instagram 'dbqudwo333'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세상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이색 대회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색 대회는 기존의 대회와는 사뭇 다른 취지와 방식을 가지고 있어 흔히 알고 있는 '대회'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흥미를 유발하는 이색 대회는 참가하지 않고 구경만 해도 재미있다.


'도대체 이런 대회를 왜 하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독특하지만, 알고 보면 참뜻(?)이 있는 국내 이색 대회를 모아봤다.


1. 멍 때리기 대회


인사이트Facebook 'seoul.kr'


크러쉬와 MC그리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가해 화제를 모은 '멍 때리기 대회'.


이 대회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역시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해당 대회에서는 90분 동안 어떤 행동이나 생각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2. 망한 시간표 경진대회


인사이트Facebook 'Hoanjeongdae'


'망한 시간표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누가 더 수강신청에 실패했는지 겨루는 대회다.


실제로 해당 대회에 올라온 시간표 중에는 전국 대학생을 경악하게 만드는 비효율적인 시간표가 대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3. 유병재 그리기 대회


인사이트Instagram 'dbqudwo333'


숱한 화제를 모은 '유병재 그리기 대회'. 


참가하려면 톡톡 튀는 창의력을 발휘해 유병재의 모습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유병재의 특징을 개성 넘치게 표현한 출품작들은 웃음을 주는 동시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해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4. 꿀잠 경연 대회


인사이트Instagram 'woopoopoo_net'


'꿀잠 경연 대회'는 잠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숲에서 즐기는 낮잠의 여유를 알려주고자 마련된 행사다.


숲속에서 일정한 상태로 가장 오래 잔 사람이 상을 받게 된다.


5. 코인노래방 대회


인사이트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디지털 채널 M2 측이 선보인 '불토엔 혼코노'는 전국 각지에 코인 노래방 공개 부스를 설치해 매월 한 명의 우승자를 선발하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해당 대회는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최종 우승자는 1000만원의 상금을 받고 음원까지 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6. 웃음참기 축제


인사이트KBS '그녀를 찾아줘'


'웃지 않으면 복이 온다'는 독특한 주제로 개최된 해당 축제에서는 단계별로 주어진 미션에서 무표정으로 웃음을 참아내면 된다.


웃지 않고 미션을 모두 통과한 최후의 8인에게는 총상금 1천만원이 지급된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잘생긴 얼굴이 '장기'이자 '특기'라서 얼굴 관련 별명까지 생긴 아이돌 7인
입력 2018.12.16 11:38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아이돌 그룹에서 비주얼 담당 멤버들은 비현실적 미모로 팬들을 놀라게 한다.


자기주장 강한 비주얼로 인해 팬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감탄까지 자아내는 아이돌 멤버들.


이들의 미모를 널리 알리고 싶은 팬들은 결국 이들에게 비주얼과 관련된 별명을 붙여줬다.


듣기만 해도 눈부신 외모가 눈앞에 보이는 것 같은 별명을 가진 아이돌에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1. 방탄소년단 뷔-CGV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


'세계미남 1위'에 이름을 올린 뷔의 미모는 팬들은 물론 일반인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는 CG 같이 현실감 없다는 의미인 'CGV'라는 별명을 얻었다.


2. 레드벨벳 아이린-배프로디테



안 예쁜 멤버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레드벨벳에서 아이린은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청초한 얼굴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이린은 마치 '미'(美)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떠올리게 한다.


이에 팬들은 아이린의 본명 배주현의 '배'와 아프로디테의 '프로디테'를 결합해 '배프로디테'라는 별명을 만들었다.


3. 아스트로 차은우-얼굴 천재



2016년 가요계에는 아스트로가 데뷔하면서 대혁명이 일어났다.


그들의 사진과 영상을 본 이들이 바로 멤버 차은우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기 때문이다.


작은 얼굴에 청량한 비주얼, 큰 키 등 모든 것을 갖춘 차은우를 본 사람들은 "'얼굴 천재'가 등장했다"라고 입 모아 감탄했다.


이제 '얼굴 천재'라는 말에는 자연스럽게 차은우가 떠오를 정도다.


4. 비투비 육성재-육잘또



비투비에서 뚜렷한 이목구비와 높은 콧대, 두툼한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는 막내 육성재.


육성재는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노래 실력까지 갖췄다. 


성격은 짓궂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장난기가 넘치는 편이다.


그런 그에게 붙은 별명은 '육잘또'다.  이는 '육성재 잘생긴 또라X'라는 말의 준말이다.


5. 방탄소년단 진-월드 와이드 핸섬



방탄소년단에서 뷔와 함께 비주얼 쌍두마차인 진은 '월드 와이드 핸썸'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은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애칭이다.


심지어 자신의 별명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진은 최근 '2018 MAMA'에서 '월드 와이드 아이콘상'을 수상하면서 "월드 와이드 핸섬이 월드 와이드 아이콘상을 받았네요"라며 재치 있는 수상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6. 워너원 옹성우-옹비드



Mnet '프로듀스101'에서 옹성우를 본 사람들은 그의 조각 같은 미모에 홀리고 말았다.


그의 비주얼에 충격을 받은 팬들은 옹성우의 성과 다비드 조각상을 합쳐 '옹비드'라는 별명을 만들어줬다.


무표정일 땐 시크하고 웃을 땐 아이처럼 해맑은 옹성우에 매력에 한번 빠진 이들은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다.


7. 트와이스 미나-미인아



트와이스에서 공주님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미나의 별명은 '미인아'다.


'미인아'를 빨리 말하면 '미나'와 같은 발음이 나기 때문에 이러한 별칭이 생겼다.


해당 별명은 모태 미인인 미나에게 아주 적합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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