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돈 벌 수 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희귀 동전' 6
"떼돈 벌 수 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희귀 동전' 6
2018.04.14 15:17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좌) SBS '런닝맨',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낮은 은행 금리로 인해 사람들은 비트코인과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돈을 잃을 수도 있지만 운이 좋으면 단기간에 몇 배, 몇십 배까지 부를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무지 경제 용어를 이해할 수 없거나 모은 돈이 없는 사람들은 재태크할 용기를 내기 어렵다.


만약 당신도 여기에 해당한다면 이 기사를 주목하기 바란다.


집에서 발견하면 무려 3,000배에 달하는 돈을 받을 수 있는 물건이 있다.  


바로 오래된 동전이다. 동전의 희소성, 보존 상태 그리고 인기도에 따라 가격은 결정된다.


1. 1966년도에 발행된 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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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도에 처음으로 1원이 발행됐다.


동전 위에는 무궁화가 그려져 있고 그 위에는 '일원'이라고 쓰여있다.


이 동전은 9만원 이상의 금액으로 거래된 적 있다.


2. 1970년도에 발행된 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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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짜리 동전은 1970년도에 새롭게 탄생했다.


적동화와 황동화로 나누어진다. 적동으로 만들어진 동전인 경우 70~80만원에 거래된 적 있다.


황동은 10~20만원에 거래됐다.


3. 1970년도에 발행된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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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 처음으로 발행된 해이기에 프리미엄가가 붙는다.


최고가로 7만원 까지 거래된 적이 있다.


역시나 보존 상태가 좋다는 전제하에다.


4. 1972년도에 발행된 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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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원은 1972년에 최초로 발행됐다.


1972년도에 발행된 50원에는 벼나 이삭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 동전은 약 15만원에 거래된 적 있다.


5. 1969년, 1970년도에 발행된 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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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0원은 30만원에, 1970년에 발행된 황동색 동전은 10만원에 거래된 적 있다.


특히 적동색 10원은 약3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알려졌다.


지문 흔적 하나 없는 반짝반짝한 동전일 경우에는 상상을 초월한 만큼의 높은 가격대에 거래되기도 한다.


6. 1998년도에 발행된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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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이라고도 불리는 이 500원짜리는 부르는 것이 값이라고 알려졌다.


IMF 때 만들어져 8,000개밖에 발행되지 않아 희소성이 높다.


한 언론사에서는 사용 중인 동전은 50~100만원에 거래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미사용인 동전일 경우에는 1백만원 까지 기대해볼 수 있겠다.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SKT T1'과의 의리 지키기 위해 외국팀 제의 단칼에 거절한 '페이커' 이상혁
입력 2018.12.16 14:09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SKT T1 오경식 단장이 '페이커' 이상혁의 연봉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5일 국민일보는 SKT T1 오경식 단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는 '왕재 재건'을 목표로 '칸' 김동하, '크레이지' 김재희, '하루' 강승민, '클리드' 김태민, '테디' 박진성, '마타' 조세형을 영입한 SKT T1의 근황이 담겼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건 재계약에 성공한 '에이스' 페이커에 대한 이야기였다.



페이커가 막대한 연봉을 제시한 중국팀을 선택하지 않고 SKT T1에 남게 된 이유에 대해 오 단장은 "이상혁이 잔류를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혁) 스스로 한국에 남겠다는 의지가 있었고, SKT T1을 통해 성장했다는 인식도 갖고 있었다. 여기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도자로 변신할 생각까지 갖고 있다"고 전했다.


페이커의 커리어가 SKT T1에서 시작해 SKT T1으로 끝날 것이라는 오 단장의 발언.


이어 오 단장은 "지금 이상혁은 우리나라 프로선수 중 최고 연봉을 받는다.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에 비해서도 2~3배 가까운 대우를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프로선수 가운데 공식적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로, 그의 연봉은 25억원 수준이다.


별도의 인센티브나 발표되지 않은 금액이 있을 수 있지만 오 단장의 말이 맞는다면 이상혁의 연봉은 최소 25억원이라는 것.


실제 지난 4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진호는 "이상혁의 순수 연봉이 30억 정도 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SKT T1 오경식 단장은 "작년에 상처 입은 자존심을 회복하겠다. SKT T1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걸 팬들 앞에서 보여주겠다"라며 새로운 시즌 부활의 날개를 펼치겠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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