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청렴·윤리경영위원회 개최…민간 전문가 3인 위촉
중진공, 청렴·윤리경영위원회 개최…민간 전문가 3인 위촉
2018.04.11 16:53

인사이트중소기업진흥공단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청렴 활동 강화와 윤리경영 객관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청렴·윤리경영위원으로 위촉했다.


11일 중진공은 이날 위촉식과 함께 '2018년 제1차 청렴·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해 중진공 연간 윤리경영 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청렴·윤리경영위원회는 중진공 윤리경영 관련 방침이나 추진 계획을 결정하고, 자문하는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서 2016년 5월부터 민간 전문가와 함께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한국윤리경영학회 김정원 회장, 가톨릭대학교 이종원 행정대학원장, 법무법인 한별 최영룡 변호사 등 3명이다.


인사이트중소기업진흥공단


이들은 윤리경영 및 내부 견제에 관한 대표적인 전문가들로서 중진공의 윤리경영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및 자문에 참여한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열린 '2018년 제1차 청렴·윤리경영위원회'에서는 중진공 연간 윤리경영 계획 심의를 진행하며 ▲참여형 윤리경영시스템 구축 ▲전사적 청렴·윤리 의식 내재화 ▲외부 이해 관계자로 청렴·윤리 문화 확산을 위한 효과성 있는 실천 과제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인사이트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 뉴스1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위원회를 통해 중진공 윤리경영 계획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면서 "매년 4조원 이상의 정책 자금을 집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내외부 소통을 강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윤리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위안부' 할머니에 방한 용품 선물하고 간 '방탄' 팬들
입력 2018.12.16 15:44



이에 청소년에게 뜨거운 인기를 끄는 가수를 우상이라는 뜻인 '아이돌'이라고 부른다.


최근 Mnet이 주최하는 '2018 MAMA 시상식'에서 대상을 탄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구촌 아동을 보호하는 유니세프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에게 기부하는 등 매년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본 팬들은 그들의 영향을 받아 추운 겨울, 주위를 훈훈하게 만드는 선행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팬클럽인 아미는 이달에만 몇 번의 기부활동을 펼쳤다.


아미는 최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 544만여원을 기부했으며, 이달 초 방탄소년단 진의 생일에는 그의 고향인 과천시에 저소득층 여학생을 위한 여성용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15일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있는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 집'에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을 후원했다.


이 같은 따뜻한 소식은 오늘(16일) '나눔의 집'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오며 세상에 알려졌다.


나눔의 집 측은 "방탄소년단의 팬분들께서 할머니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해주고 갔다"며 이들이 선물한 패딩점퍼, 패딩조끼, 양말세트, 내의세트, 기저귀, 손소독제, 손세정제, 망고, 키위 등을 공개했다.



스타의 귀감이 되는 선한 행동은 팬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


그리고 이에 영향을 받은 팬덤의 선행 역시 스타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팬들 뿐만 아니라, 워너원, 엑소 등 많은 스타 팬들이 자발적으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생팬의 천국', '극성인 X순이들'이라는 오명을 씻고 한국에 건전하고 긍정적인 팬덤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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