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끼리 코인 노래방가면 꼭 부른다는 '감성 폭발' 명곡 15
여자들끼리 코인 노래방가면 꼭 부른다는 '감성 폭발' 명곡 15
2018.04.14 11:59

인사이트(좌) tvN '혼술남녀',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저렴한 비용으로 그동안 꾹꾹 눌러놨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단돈 천원만 있어도 남들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는 코인 노래방을 찾으면 된다.


숨겨왔던 흥을 폭발시키거나, 내 안의 감성을 터뜨리기에도 알맞은 장소다.


코인노래방을 찾으면 꼭 부른다는 여러 명곡이 있지만 이번에는 여성들의 단골 노래들을 모아봤다.


1. 권진아 - 이별 뒷면


인사이트Instagram 'kwonhodoo'


2. 김나영 - 어땠을까


인사이트Instagram 'nayong.e'


3. 헤이즈 - 저 별


인사이트Instagram 'heizeheize'


4. 에일리 - 다시 쓰고 싶어


인사이트Instagram 'aileeonline'


5. 이하이 - 한숨


인사이트Instagram 'leehi_hi'


6. 거미 -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인사이트Instagram 'cjes.tagram'


7. 다비치  - 미워도 사랑하니까


인사이트Instagram 'iammingki'


8. 모모랜드 - 뿜뿜


인사이트Instagram 'momoland_official'


9. 청하 - 롤러코스터


인사이트Instagram 'chungha_official'


10. 아이유 - 밤편지


인사이트Instagram 'dlwlrma'


11. 볼빨간사춘기 - 썸 탈꺼야


인사이트Facebook 'bolbbalgan4'


12. 태연 - Rain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


13. 블랙핑크 - 휘파람


인사이트Instagram 'blackpinkofficial'


14. 트와이스 - Signal


인사이트Instagram 'twicetagram'


15. 선미 - 가시나


인사이트Instagram 'miyayeah'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베트남 선수들이 기자회견장 난입해 물 뿌려도 '아빠 미소' 짓는 박항서 감독
입력 2018.12.16 15:12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동남아시아 왕좌에 앉힌 박항서 감독.


부임 1년 만에 기적을 일궈낸 박 감독의 리더십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한국 시간) 베트남 매체 'VTV'는 우승 직후 박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1분 2초경 박 감독은 한국어 통역으로부터 취재진의 질문 내용을 전해 듣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회견장 문이 벌컥 열리며 베트남 선수들이 난입(?) 했다.


난입한 선수는 득 찐, 반 럼, 꾸에 응옥 하이, 반 허우 등으로, 이들은 박 감독에게 물을 뿌리며 방방 뛰었다.


이어 탁자를 내려치고 박 감독을 흔드는 등 격한 몸짓을 선보였다. 자연스레 기자회견은 중단됐고, 박 감독은 졸지에 물 맞은 생쥐 꼴이 됐다.



하지만 박 감독의 표정은 한없이 부드러웠다. 그는 선수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준 뒤 한 선수의 볼을 쓰다듬기도 했다.


우승으로 누구보다 기쁠 선수들의 마음을 헤아린 것이다. 실제 선수들의 퇴장한 뒤에도 그는 입가에 '아빠 미소'를 띄우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전 국민의 기대라는 부담을 이겨내고 정상의 자리에 오른 베트남 축구 대표팀. 그 배경에는 선수들이 어려워하기보단 언제든 어리광을 부릴 수 있도록 하는 박 감독의 '아빠 리더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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