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모바일은행 '올원뱅크' 가입자 200만 돌파
NH농협은행, 모바일은행 '올원뱅크' 가입자 200만 돌파
2018.04.10 17:29

인사이트NH농협은행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NH농협은행의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 가입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농협은행은 2016년 8월 출시한 올원뱅크의 가입자 수가 출시 20개월 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한 지 8개월 만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올원뱅크 실이용자 비중은 78%이고 주간 방문자 수는 100만명을 넘어섰다.


올원뱅크는 '모바일 온리(Only)'를 목표로 은행에 가지 않아도 금융 생활이 이루어지도록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올원뱅크에서는 간편송금, 더치페이, 경조사 초대장, ATM(자동화기기) 출금 등 지갑이나 현금 없이도 가능한 간편서비스와 알뜰환전, 해외송금, 골드바 구매 등이 가능하다.


인사이트NH농협은행


특히, 대표 서비스인 간편송금과 알뜰환전은 인기가 높아 올해 3개월 만에 간편송금 이용은 1천만건을, 알뜰환전은 10만건을 돌파했다.


농협은행은 올원뱅크 출시 2주년을 앞두고 모임통장 등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자체 리워드 제도를 도입하는 등 '올원뱅크 3.0'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은 "금융지주 최초로 통합플랫폼을 시도하고 실이용자 비중이 높은 것은 올원뱅크의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융과 유통복합몰 구축 등 농협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5월 8일까지 올원뱅크에서 상품을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최신 스마트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가입금액에 따라 최고 연 2.4%의 금리를 제공하는 '올원뱅크 200만 가입 기념 특판예금'을 1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인사이트NH농협은행


전현영 기자 hyeon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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