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새내기 박지훈의 대학 캠퍼스 로망 '산산조각'낸 윤지성
'20살' 새내기 박지훈의 대학 캠퍼스 로망 '산산조각'낸 윤지성
2018.04.10 10:24

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그룹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캠퍼스 로망을 밝히자 맏형 윤지성이 한 말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6일 KBS2 '연예가중계'에는 그룹 워너원의 '스쿨어택' 현장이 방송됐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강의실과 교정에서 수많은 대학생 팬들을 만난 뒤 인터뷰를 진행했다.


올해 대학교에 갓 입학한 새내기 박지훈은 캠퍼스 로망에 대해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박지훈은 "대학교 교정에서 시켜 먹는 중국 음식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라며 소박한 로망을 전했다.


이를 듣고 있던 워너원의 맏형이자 대학교를 이미 졸업한 윤지성은 "맨날 술만 먹고살았던 것 같다"라며 박지훈의 로망을 산산조각 냈다.


박지훈은 자신의 로망을 박살 내는 윤지성을 향해 "동심파괴!"라고 외치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윤지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재학 중이거나 졸업을 한 멤버들에게 "솔직하게, 다들 아시잖아요?"라며 동의를 구했다.


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이에 옹성우는 "자취한다는 걸 밝히면 안 된다. 선배님들이 매번 술자리에 불러낸다"며 윤지성의 의견에 쐐기를 박았다.


다른 멤버들의 이야기를 다 들은 박지훈은 "큰일 났네요"라며 당혹스러움을 표출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그룹 워너원은 1년 후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 "저희는 끝을 이야기 안 하고 있다. 어디서든 지금처럼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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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연예가 중계'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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