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 '군면제' 확정되자 난리난 당시 태국 공뽑기 현장
갓세븐 뱀뱀 '군면제' 확정되자 난리난 당시 태국 공뽑기 현장
2018.04.10 11:38

인사이트Youtube 'Thaitv6 Official'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갓세븐 뱀뱀의 군 면제가 확정된 직후 뜨겁게 달아오른 현장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은 입대 추첨에 참여하기 위해 고향 태국을 찾았다.


이날 뱀뱀은 입영 추첨에서 필요한 병력 74명이 모두 채워지면서 제비뽑기를 하지 않고 자동으로 군대가 면제됐다.


한 태국 매체가 올린 현장 영상에서 뱀뱀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보다가 이내 박수를 치며 잇몸이 만개하도록 환하게 웃었다.


뱀뱀의 입대 추첨을 보러 온 팬들도 면제가 확정되자 떠나갈 듯한 함성 소리로 기쁨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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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haitv6 Official'


입대 추첨에 참여한 다른 태국인들도 뽑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에 신나는 표정으로 환호했다.


추첨이 끝난 후 뱀뱀은 주변에 앉아있던 사람들의 셀카 요청에 흔쾌히 웃으며 응해주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데뷔했을 때보다 더 기쁠 듯", "신남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국은 만 21세 남성들을 대상으로 자원 입대자를 선발한 후 제비뽑기를 통해 결원을 보충하고 있다.


제비뽑기에서 빨간색 종이를 뽑으면 최대 2년간 복무하고, 검은색 종이를 뽑으면 면제된다.


태국 출신 아이돌인 그룹 2PM 멤버 닉쿤과 NCT 멤버 텐은 군 면제를 확정받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Thaitv6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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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영 기자 hyeon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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