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 현대해상과 전략적 MOU 체결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 현대해상과 전략적 MOU 체결
2018.04.09 18:35

인사이트인바이유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와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인바이유는 서울 스테이트타워 남산 멤버십클럽에서 지난 4일 황성범 인바이유 대표와 현대해상화재보험 정승진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험·금융 전문 컨설팅 기업 엘케이엠에스리미티드(LKMS)가 만든 인바이유는 집단 구매력을 바탕으로 보험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인슈어테크 보험 플랫폼이다.


같은 보험에 가입하기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집단구매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하고 합리적인 조건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인바이유는 이번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온라인 미니보험시장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해상화재보험 또한 새로운 보험상품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서비스 형태의 보험을 선보여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두 회사는 국내 여행, 출장, 워크샵 도중에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사고의 위험에 대비하는 '국내여행보험' 상품을 공동 개발해 4월 초 런칭할 예정이다.


황성범 인바이유 대표는 "두 회사는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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