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에도 단짝 친구랑 '꽁냥꽁냥' 케미 폭발한 '간달프' 할아버지 이안 맥켈런
80세에도 단짝 친구랑 '꽁냥꽁냥' 케미 폭발한 '간달프' 할아버지 이안 맥켈런
2018.04.09 19:46

인사이트Twitter 'sirpatstew'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할리우드의 명배우 '이안 맥켈런'과 '패트릭 스튜어트'의 꽁냥거림이 한국에도 전해졌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각각 프로페서X, 매그니토 역을 맡은 유명 배우 이안 맥켈런(80세, 만 78세)과 패트릭 스튜어트(79세, 만 77세)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반지의 제왕 간달프로 유명한 이안 맥켈런은 마블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패트릭 스튜어트와 함께 출연해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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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맥켈런과 패트릿 스튜어트는 영화 밖에서도 브로맨스를 자랑했는데, 이미 할리우드에서는 두 남자의 꽁냥거림이 유명하다.


이안 맥켈런은 지난 2013년 패트릭 스튜어트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봤으며, 함께 여행을 떠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두 사람은 여행을 다니면서 각종 유명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텀블러에 공개해 왔다.


옷과 모자까지 맞춰 쓴 귀여운 할아버지들의 모습에 팬들은 "이 두 사람을 보존해야 한다"는 우스갯 소리를 남기기도 했다.


심지어 패트릭 스튜어트와 이안 맥켈런은 뽀뽀하는 모습이 공개되는 등 진정한 절친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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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명배우 이안 맥켈런은 온라인 순위 선정 사이트 랭커닷컴이 발표한 '영국 최고 남자 배우'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약 5,000명이 참여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투표자 41%는 고 앨런 릭먼을 '최고의 배우'로 꼽았으며, 그다음으로는 이안 맥켈런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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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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