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쓰담쓰담 스킨십하는 정유미·신동욱에 이광수 표정
눈앞에서 쓰담쓰담 스킨십하는 정유미·신동욱에 이광수 표정
2018.04.09 08:37

인사이트tvN '라이브'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라이브' 정유미와 신동욱의 알콩달콩 스킨십에 이광수가 질투 어린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라이브'에서는 한정오(정유미 분), 최명호(신동욱 분), 염상수(이광수 분), 송혜리(이주영 분)가 함께 모여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호와 상수는 권투 게임을 맞붙었다. 앞서 두 사람은 정오를 두고 사랑의 신경전을 벌인 상황.


물론 명호가 먼저 정오의 마음을 얻긴 했지만 상수는 절대 정오를 포기하지 못한다며 공식 짝사랑을 선언한 상태였다.


게임이라도 꼭 이기겠다고 이를 꽉 문 상수는 끝내 명호를 상대로 승리를 가져갔다.


인사이트tvN '라이브'


이후 정오와 혜리 차례. 명호는 옆에서 열심히 정오를 응원했고, 정오가 승리하자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으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명호는 다정하게 정오의 머리를 쓰담쓰담하며 "잘했어. 차 뺄게 나와"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명호의 스킨십에 놀란 정오는 얼굴이 발그레해졌다. 그 모습을 상수는 도끼눈을 치켜뜨며 바라봤다.


인사이트tvN '라이브'


이어 명호가 나가자 상수는 "뭐야? 저거 저거 선수 아냐?"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그런 상수에게 정오는 "왜? 난 마음에 드는데?"라며 "나 오늘 좀 늦는다"라고 말했다.


상수가 "어디 가는데?"라고 묻자 정오는 씨익 웃으며 비밀이라고 답한 뒤 밖으로 나갔다.


인사이트tvN '라이브'


명호와 정오 모두 나가버린 집에서 상수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옆에서 혜리는 "너 찐따지?"라며 계속해서 상수를 놀려댔고 상수는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게임은 이겼지만 사실상 명호에게 패하고 만 상수.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지면 길수록 정오를 향한 상수의 마음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들의 아슬아슬한 삼각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Naver TV '라이브'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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