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영웅' 박항서 감독이 받은 초호화 3층 국빈 관사
'베트남 영웅' 박항서 감독이 받은 초호화 3층 국빈 관사
2018.04.09 08:00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베트남 영웅'이자 '베트남 국민 오빠'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의 초호화 관사가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7번째 사부로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집사부일체'의 첫 해외 사부로 출연한 박항서 감독은 멤버들 이름을 한 명씩 불러주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박항서 감독은 멤버들에게 자신이 제공받은 3층 관사를 소개했다.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박항서 감독이 지내고 있는 관사를 구경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3층짜리 초호화 관사는 모던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기 때문.


정갈한 주방을 지나 계단을 따라 2층에 올라가면 침실과 VIP 관중석이 마련돼 있었고, 3층은 관사 주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테라스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사부님 너무 좋은데요?"라며 관사를 둘러보는 내내 감탄사를 연발했다.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이날 박항서 감독은 호텔에서 나오는 멤버들에게 국빈용 차량을 준비해주는 등 베트남에서의 남다른 인기와 대접을 실감케 했다. 


멤버들이 '한류스타 못지 않은 인기냐'고 묻자 박항서 감독은 "한국에서는 몰라도 여기서는 내가 멤버들보다 인기가 높겠지"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현재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최초로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베트남 국민 영웅으로 떠올랐다. 


Naver TV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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