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막기 위해 '공기 청정 시스템' 도입한 스타벅스
미세먼지 막기 위해 '공기 청정 시스템' 도입한 스타벅스
2018.04.08 09:51

인사이트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스타벅스가 실내 미세먼지 관리에 나섰다.


8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4월부터 오픈하는 모든 신규 매장에 공기 청정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먼저 지난 6일 오픈한 전주 혁신도시점에 공기 청정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기존 운영 매장은 부분적인 리뉴얼 공사를 통해 매월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인사이트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 매장의 공기 청정 시스템은 5단계 정화 기능을 적용했다. 해당 시스템은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해 제거한다.


연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환경에 대비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하루 평균 50만 명의 고객을 위해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스타벅스 측은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 도입은 미국 본사를 포함한 해외 스타벅스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회사는 "미세먼지 청정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쾌적한 제3의 공간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작년 7월부터 홍대공항철도역점과 신촌대로점 2개 매장에서 공기 청정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인사이트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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