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서 염색" 기분 전환하려고 '금발'로 염색한 한예슬
"슬퍼서 염색" 기분 전환하려고 '금발'로 염색한 한예슬
2018.04.07 20:33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중단발에 금발로 염색하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금발로 염색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금빛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차분히 앉아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오른손으로 휴대폰을 들고 왼손은 얼굴을 받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다소 우울해 보인다.


함께 게재한 글에서 한예슬은 영문으로 "슬프다. 그래서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새로운 모습 괜찮아?"라고 말했다.


팬들은 한예슬의 모습에 "기운 내라", "바꾼 색깔 예쁘다", "사랑한다" 등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한예슬은 팬들의 말에 힘을 얻었는지 하루 뒤인 오늘(7일) '삼총사',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친구들과 함께한 한예슬은 훨씬 여유롭고 밝은 표정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데뷔 17년 차 아이돌 출신 배우 사진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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