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수료식 소식에 기념사진 찍으려고 달려온 사단장
지드래곤 수료식 소식에 기념사진 찍으려고 달려온 사단장
2018.04.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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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최고의 스타 두 명이 한자리에 만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 군대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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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지드래곤과 함께 '하늘에 별 따기'만큼 보기 힘들다는 '별 두 개' 사단장의 모습이 보인다.


지난 5일 있었던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 사단장이 고생한 병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지드래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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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군에서 사단장은 1~2만명의 군인으로 구성된 사단을 지휘하는 총 지휘관이다.


투스타인 사단장은 1급 공무원에 준하는 예우를 받고 그 만한 권력이 있는 위치로 일반 병사들은 군 생활을 하는 동안 만나보기 힘든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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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단장이 지드래곤 옆에서 인자한 미소를 짓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군복과 베레모를 완벽하게 소화한 지드래곤도 사단장 옆에서는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간 보여왔던 슈퍼스타의 이미지는 벗어던지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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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월 27일 강원도 철원 3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지드래곤은 훈련소에서 어린 동료 훈련병들과도 거리낌 없이 어울리며 남다른 적응력을 발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교가 된다는 여러 매체의 추측이 있었으나 조용히 군 복무를 하고 싶어 하는 본인 의지에 따라 3사단 11포병 연대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지드래곤은 오는 2019년 11월 26일 전역할 예정이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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