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20년간 몸담은 '연예가중계' 마지막 인사 없이 하차
김생민, 20년간 몸담은 '연예가중계' 마지막 인사 없이 하차
2018.04.07 11:27

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김생민이 20년 이상 몸 담아온 프로그램에서 인사도 없이 하차했다.


지난 6일 KBS2 '연예가중계'는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김생민 사건을 보도했다.


앞서 한 여성 스태프의 폭로로 10년 전 김생민이 회식자리에서 저질렀던 성추행 사건이 알려졌다.


평소 모범적이고 성실한 이미지였던 김생민이었기에 대중이 받은 배신감은 배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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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이후 김생민은 성추행한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쏟아지는 비난에 결국 김생민은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년 이상 리포터로 활약해 온 '연예가중계'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가중계' 측은 김생민 사건을 보도하며 VCR로 김생민의 하차 소식을 대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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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Naver TV '연예가 중계'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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