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김하온·이병재·배연서·윤진영·조원우 '결승진출'
'고등래퍼2' 김하온·이병재·배연서·윤진영·조원우 '결승진출'
2018.04.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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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고등래퍼2'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결승에 진출할 5명의 고등래퍼가 추려졌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세미파이널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파이널 진출자는 100% 관객 투표로 가려졌다. 


세미파이널은 앞사람의 점수보다 높을 경우 그를 누르고 순위를 차지하게 되는 '자리 뺏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하온, 윤진영, 조원우, 방재민, 윤병호 등 10명의 참가자들은 결승에 진출하기 위해 피 튀기는 랩 배틀을 펼쳤다.


인사이트Mnet '고등래퍼2'


가장 먼저 방재민이 올라 '착한 아이 증후군'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방재민은 '착한 아이 증후군'이라는 곡을 통해 사람들이 정해놓은 시선 속에서 부담을 느껴온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박준호, 김윤호, 윤병호, 윤진영, 김근수 등의 무대가 이어졌다.


대부분의 래퍼들이 뜨거운 박수를 받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쟁쟁한 참가자들이 나타났다.


인사이트Mnet '고등래퍼2'


특히 이병재는 '탓'이라는 강렬한 무대로 참가자들과 멘토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


이병재의 무대를 현장에서 본 이들은 "레전드 찍었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이병재, 김하온, 배연서, 윤진영, 조원우가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방재민, 김근수, 박준호, 윤병호, 김윤호도 진정성 있는 무대를 펼쳤지만,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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