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하차한다"는 아빠 말에 아쉬워 '눈물' 글썽인 서언·서준
"'슈돌' 하차한다"는 아빠 말에 아쉬워 '눈물' 글썽인 서언·서준
2018.04.06 16:32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2013년 9월부터 TV에 얼굴을 비춘 개구쟁이 쌍둥이 형제 서언이와 서준이를 이제 볼수 없게 됐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6년간 함께해 온 이휘재(47) 가족이 하차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휘재의 아들 서언(6)이와 서준(6)이는 이별이 익숙지 않은지, 마지막 촬영이라는 아빠 말에 눈물을 글썽인다.


이휘재는 "너희 어린이집 졸업식 기억하지? 끝나면 졸업하잖아. 오늘이 그런 날이야"라며 달랬지만, 서언이와 서준이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처음 출연했을 당시 어린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훌쩍 큰 현재의 모습을 남기기 위해 과거와 똑같은 콘셉트로 사진 촬영에 나서기도 했다.


2013년 고개도 못가누던 아기에서 어느덧 의젓한 어린이로 성장한 서언이와 서준이.


시청자들은 서언이와 서준이가 성장한 모습에 흐뭇해 하면서도 더이상 볼수 없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표했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한편, 이휘재 가족이 하차한 자리는 배우 봉태규 가족이 메운다.


함께 제의를 받은 배우 신현준 가족도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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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YouTube'[ KBS 안테나 ]'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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