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방송 후 여성 손님 몰려들어 식당 문닫게 된 '바케트男' 김현우
'하트시그널' 방송 후 여성 손님 몰려들어 식당 문닫게 된 '바케트男' 김현우
2018.04.06 13:00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2'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하트시그널2' 김현우가 식당 운영을 잠시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일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현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일본 가정 식당의 문을 잠시 닫는다고 알렸다.


방송 후 작은 식당 규모에 비해 너무 많은 손님이 찾아와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다.


그는 조심스럽게 "기다리는 이들에게 좋은 식사를 대접하지 못할 바에는 잠시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인사이트김현우가 운영하는 식당 메뉴 / Instagram 'mesiya_____'


지난달 23일 채널A '하트시그널2' 2회 방송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김현우는 서울 용산구에서 작은 일본 가정식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다.


그는 무뚝뚝해 보이는 모습과 정반대인 부드러운 면모로 일명 '바게트 같은 남자'라 불리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그는 프로그램에서 여성 출연자에게 가장 많은 득표를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2'


김현우에 대한 관심은 그가 운영하는 식당으로까지 퍼졌다.


식당 예약 문의가 빗발쳤고 그를 직접 보러 온 여자 손님들이 몰려 대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됐다.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그는 "맛있는 곳은 세상에 정말 많으니 당분간만 기다려달라"며 "재오픈이 결정되면 공지를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안녕하세요 공지아닌 공지를..드릴까해요.. 지금 운영하는 메시야는 원테이블이고 그리 넓지 않은 곳이라.. 이곳을 운영하고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게 됐고 대기 하시는분들까지 생겨났을때에도 감사하는 마음 한켠엔..죄송한 마음도 함께했었어요 이번 방송을 통해 메시야를 오게되신 분들에게도 행복한 기억을 남겨드리고 싶은데.. 이대로 운영하다간 따뜻하게 밥 한 끼하는 공간이 아닌 밥먹다가 소화도 안 되는 공간이 되어버릴 듯..해서 생각할 시간을 좀 갖도록 하려고 합니당.. 맛나는 곳은 세상에 아주아주 정말정말 많으니까요!! 당분간은 그곳에서.............. ‍ 재오픈역시 미리 공지올릴게요!! 예약문의나 메세지에 하나하나 답해드리는게 어려워 이렇게나마 글올립니당..죄송해요.. 행여 오셨다가 닫혀진 문에 무거운 발걸음 돌이키시며 고생하실 분들이 이제는 없으시길 바라며...... 넓은맘으로 앞으로의 메시야도 응원응원 해주세염.... #메시야

메시야 김현우(@mesiya_____)님의 공유 게시물님,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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