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못 만나는 동기들 위해 멋진 기념사진 찍어준 지드래곤
이제 못 만나는 동기들 위해 멋진 기념사진 찍어준 지드래곤
2018.04.06 11:31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지드래곤이 수료식에서 6주간의 시간을 함께 보냈던 동기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의 수료식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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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7일 강원도 철원 3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지드래곤은 4월 5일 6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신병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 수료식 현장에서 지드래곤은 동고동락했던 동료들과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며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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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훈련소에서 어린 동료 훈련병들과도 거리낌 없이 어울리며 남다른 적응력을 발휘했다고 전해졌다.


함께한 사진에서도 이러한 모습은 그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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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군복과 함께 베레모를 쓴 모습이지만 카메라에 익숙한 스타답게 그 모습에서는 끼가 흘러넘쳤다.


지드래곤은 브이와 함께 윙크를 보이며 마치 화보 촬영인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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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기쁨과 신병 교육이 끝났다는 기쁨이 겹쳐서인지 밝게 웃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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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5일 지드래곤이 조교가 된다는 여러 매체들의 추측이 있었다.


하지만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이 지드래곤의 조교복무를 검토한 것은 사실이나 본인이 조용히 군 복무를 하고 싶어 했다고 전해졌다.


지드래곤은 현재 3사단 11포병 연대로 자대 배치를 받았으며 오는 2019년 11월 26일 전역할 예정이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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