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기 '완판'위해 방송서 '겨드랑이털'까지 민 개그맨 황제성
면도기 '완판'위해 방송서 '겨드랑이털'까지 민 개그맨 황제성
2018.04.05 23:40

인사이트YouTube 'CJ O Shopping'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개그맨 황제성이 홈쇼핑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다.


지난 27일 CJ오쇼핑은 tvN '코미디빅리그'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코빅마켓'을 열었다.


CJ오쇼핑에 따르면 이날 코빅마켓에서는 면도기, 아이스크림, 청소기 등 3개 상품이 매진을 달성했다.


또 2시간 15분 동안 총 주문금액 10억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사이트YouTube 'CJ O Shopping'


이 같은 결과를 낸 일등공신이 있다. 바로 개그맨 황제성으로, 그는 상품 판매를 위해 '희생 정신'을 발휘했다.


황제성은 덥수룩한 수염과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감금 댄스'를 추며 코빅마켓에 등장했다.


이날 필립스 면도기 판매를 맡은 황제성은 자신의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본인의 '털'을 모두 밀었다.


인사이트YouTube 'CJ O Shopping'


얼굴에 난 수염, 구레나룻, 코털은 물론이고 겨드랑이털까지 깎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대본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며 당황한 표정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황제성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개그우먼 박나래, 개그맨 이용진 등과 함께 '마성의 나래바' 코너에서 활약하고 있다.


YouTube 'CJ O Shopping'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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