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베트남' 칸호이점 열었다…"목표 매출 2배↑"
CJ푸드빌 뚜레쥬르, '베트남' 칸호이점 열었다…"목표 매출 2배↑"
2018.04.05 19:10

인사이트뚜레쥬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베트남 호치민에 뚜레쥬르 칸호이점이 문을 열었다.


4일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베트남 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호치민 시내에서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중심가에 위치한 뚜레쥬르 칸호이점은 대로변 코너 3층 건물 전체에 110평 규모로 자리잡았다. 


전면이 탁 트인데다 밝고 고급스러운 외관이 지나가는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장 안에서는 맞은편에 위치한 공원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볼거리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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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토바이 발렛 주차, 1:1 고객 응대 서비스, 인근 지역 배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칸호이점은 독보적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이미지로 지역 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국내 안착한 신BI를 동남아 선봉 지역인 베트남에서 전파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베트남 1호점인 하이바쯩점을 '갓 구운 신선함'을 강조한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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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소비자 조사 결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셉트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90% 이상 고객이 재방문 의향을 보였다.


하이바쫑점에서 얻은 현지 반응을 토대로 칸호이점을 기획해 완벽에 가까운 매장을 기록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의 글로벌 선봉인 뚜레쥬르는 현재 해외 7개국에 진출, 390여 개(18년 4월 현재) 매장을 운영한다. 


이는 한국 베이커리 브랜드 중 최다(最多) 진출국·최다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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