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준비해준 생일파티에 기분 좋아 '심쿵 윙크' 날린 코기
주인이 준비해준 생일파티에 기분 좋아 '심쿵 윙크' 날린 코기
2018.04.05 16:37

인사이트(좌) Unilad, (우) Twitter 'atlosci'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사랑하는 강아지를 위해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어준 부부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강아지에게 생일파티를 열어준 부부에 대해 전했다.


이 부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인 강아지 젝스(Jax)를 키우고 있다.


젝스는 펨브록 웰시 코기(Pembroke Welsh Corgi)종으로, 올해 3살이 됐다.


인사이트Twitter 'atlosci'


녀석은 부부의 사랑을 독차지 할 뿐만 아니라, 부부의 먼 친척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젝스의 생일날, 부부와 친인척들은 젝스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집에는 풍선과 장식들, 그리고 젝스의 선물들로 가득했다.


부부는 녀석의 머리에 고깔모자를 씌워주고 생일 케이크도 만들어 촛불을 켜줬다.


인사이트Twitter 'atlosci'


마치 아기들의 돌잔치처럼, 젝스의 생일은 부부에겐 하나의 큰 이벤트였다.


젝스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한 여성은 녀석의 사진들을 트위터에 올리며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멍멍'이라고 쓰여있는 풍선 사고 싶다", "윙크했다", "나도 저런 대접 받고 싶다"며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Twitter 'atlosci'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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