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가면 다들 밑에만 쳐다본다" 남다른 부심 드러낸 샘 오취리
"목욕탕 가면 다들 밑에만 쳐다본다" 남다른 부심 드러낸 샘 오취리
2018.04.05 15:20

인사이트KBS 2TV '해피투게더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송인 샘 오취리가 남다른 부심을 뽐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으로 샘 오취리, 아비가일, 한현민, 세븐틴 버논, 스잘 등이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 측은 이들이 한국 생활 중 불편했던 경험담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특히 샘 오취리는 대중목욕탕에서 벌어진 일화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샘 오취리는 "옷을 벗자마자 거기 계신 분들이 다 저를 쳐다보더라"며 대중목욕탕을 갈 때 가장 고충스럽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충을 말하는 샘 오취리의 표정에서는 묘한 자신감에 찬 미소가 담겨 주변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샘 오취리는 "사람들 눈이 밑으로 가더라"며 "그중 한 꼬마는 아빠랑 같이 있었는데 너무 놀라면서 아빠 보고 나를 봤다"고 고백했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본인의 남다른 신체조건에 대해 부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샘 오취리의 모습에 남자 출연진들은 '과장이 심하다"며 일제히 야유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외국인 친구들이 전하는 한국 생활 고충기는 5일 밤 11시 10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방송된다.


한편 앞서 지난 2월 샘 오취리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군살 없는 샘 오취리의 복근과 팔근육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samokyere1'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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