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전시상품 판매하는 '오작교' 서비스 론칭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전시상품 판매하는 '오작교' 서비스 론칭
2018.04.05 13:21

인사이트전자랜드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매장 전시상품을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5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시상품을 판매하는 '오작교'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오작교' 서비스는 전국 120여개 지점에 있는 전시상품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는 서비스다. 


전국 전자랜드 매장에서 직접 제품 사진을 찍어 쇼핑몰에 업로드하고, 고객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바로 주문하거나 지점을 방문해 제품의 상태를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제품 상태에 따라 S, A, B, C로 등급을 구분하고, 현재 기준 최대 8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 제품은 TV·음향기기, 냉장고·김치냉장고, 세탁기, 주방가전·주방소형, 생활가전·생활소형, 건강가전, 계절가전, 게이밍기기, 컴퓨터, 디지털·자동차 10개 카테고리로 구분돼 있다.


제품은 주문 고객의 거주지역에서 가까운 전자랜드에서 발송하며 전국 모든 지역에 무료 배송을 실시한다.


전자랜드 오작교 서비스는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온라인 쇼핑몰의 PC 및 모바일 페이지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전양판점에서 전시상품을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라 설명하며 "오작교 서비스를 통해 가성비 높은 제품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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