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이 언다"…모스크바보다 한국이 더 춥다는 러시안 유튜버
"XX이 언다"…모스크바보다 한국이 더 춥다는 러시안 유튜버
2018.04.05 17:28

인사이트YouTube '보드카베어'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진짜 존X 추워 진짜"


러시아 출신 스트리머 보드카베어가 한국 추위에 대해 실감나게 설명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보드카베어가 한국 추위에 대해 재치있게 설명하는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보드카베어'


민소매티와 머리를 묶어 올린 보드카베어는 팬들과 편안하게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때 한 팬이 보드카베어에게 "러시아 사람이라 안 추울듯"이라며 강력한 도발 멘트를 날렸다.


인사이트YouTube '보드카베어'


이에 발끈한 그는 "아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 진짜 존x 추워 진짜 한국이 더추워"라며 한국인 보다 더 정확한 발음으로 억울함을 전한다.


이어 "지금 모스크바 온도하고 한국 온도 봐봐"라며 현재 한국이 실질적으로 더 춥다는 것을 설명했다.


인사이트(좌) Gettyimagesbank, (우) Dailymail


계속해서 그는 특정 부위를 언급하며 얼마나 추운지 설명에 나선다.


그는 "밖에 나갈때마다 불x 시려 죽겠어 진짜 인공 불x 달아야 될 정도야 지금"이라며 한국의 엄청난 추위에 대해 애려오는 자신의 신체부위를 걱정했다.


인사이트YouTube '보드카베어'


이에 누리꾼들은 "그냥 한국인이네", "설명 진짜 확 와닿는다", "말에 어색함이 하나도 없어" 등 이라 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1년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보드카베어는 한국인 못지않은 한국어 실력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스트리머다.


YouTube '보드카베어'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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