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글로벌 브랜드' 행보 가속화…타임스퀘어 옥외광고·펜디와 협업
휠라, '글로벌 브랜드' 행보 가속화…타임스퀘어 옥외광고·펜디와 협업
2018.04.05 12:41

인사이트휠라


[인사이트] 김현지 기자 = 휠라가 글로벌 브랜드로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4일 휠라코리아는 자회사 휠라 USA가 미국의 스포츠 브랜드 스토어인 '식스오투'와 협업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있는 식스오투 빌딩 외관에 대형 디지털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식스오투는 미국의 대표적인 신발 유통업체인 풋라커가 지난 2012년에 내놓은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편집숍으로 미국 전역에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타임스퀘어 지점은 뉴욕 시민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기 때문에 홍보채널로 활용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평이다. 


인사이트휠라


휠라는 이탈리아 브랜드 펜디와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한다. 


지난 2월 말 협업 아이템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에 열린 '2018 FW 펜디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공개됐다.


휠라 관계자는 "협업 아이템은 패션위크 기간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클래식한 분위기의 펜디 이미지가 휠라와 만나 한층 젊고 트렌디하게 탈바꿈했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자와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세계 전역에서 새로운 스포츠 패션 패러다임을 제안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지 기자 hyunj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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