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무대서 리허설하다 '쿵'하고 미끄러져 넘어진 걸그룹
비 오는 날 무대서 리허설하다 '쿵'하고 미끄러져 넘어진 걸그룹
2018.04.04 17:55

인사이트YouTube 'Rock Music'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연정이 비가 와 미끄러운 무대에서 리허설 도중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4일 울산에서는 MBC 뮤직 '쇼 챔피언' 생방송을 앞두고 리허설이 진행됐다.


당시 비가 온 가운데 진행된 리허설에서 연정은 비로 젖은 무대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졌다.


사고 발생 후 각종 SNS에는 연정이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속속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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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Rock Music'


실제 공개된 영상 속 우주소녀 멤버들은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비옷을 입고 신곡 '꿈꾸는 마음으로' 안무를 시작했다.


자기 차례임을 깨달은 연정은 무대 앞으로 나오려다 미끄러운 바닥에 발을 헛디디며 뒤로 쿵 넘어졌다.


일어나지 못하는 연정의 모습에 멤버들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그의 곁에 다가왔다.


노래도 중단되고 밑에 있던 스태프들까지 올라와 연정의 상태를 살폈다. 결국 연정은 한 남성 스태프에게 몸을 기댄 채 무대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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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Rock Music'


연정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무대를 벗어난 연정은 급히 구급차로 후송돼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응급처치를 잘 받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팬들을 안심시켰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병원에서 근육이 살짝 놀랐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았다"고 밝혔다.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의지가 큰 연정은 오후에 진행되는 '쇼! 챔피언' 생방송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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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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