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에서 만난 푸에게 쓰담쓰담 받고 힐링 중인 '예비 도우미견' 인절미
디즈니랜드에서 만난 푸에게 쓰담쓰담 받고 힐링 중인 '예비 도우미견' 인절미
2018.04.04 12:13

인사이트Kendra Clark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꿈과 환상의 나라 디즈니랜드로 떠난 예비 도우미견들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골든 리트리버 6마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비영리 조직 '캐닌 컴패션 포 인디펜던스(Canine Companions for Independence)'는 시각장애인과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도우미견을 훈련하는 일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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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리트리버, 래브라도 등 대형견들의 사회화, 목줄 훈련, 욕구를 참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훈련 중 일환으로 예비 도우미견들과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다.


여러 사람이 있어도 불안해하지 않고 사회화 훈련을 받기에 디즈니 랜드가 제격이었다. 


디즈니랜드에 도착한 녀석들은 평소와 달리 즐거운 훈련에 꼬리를 연신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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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즈니랜드에 있는 캐릭터 인형들은 리트리버들을 반갑게 맞아줬다.


캐릭터 푸는 리트리버의 얼굴을 쓰담쓰담해줬다. 


매일 매일 훈련을 받는 녀석들은 디즈니랜드에 방문해 긴장을 조금 풀고 사람들의 손길을 반갑게 맞이했다.


녀석들은 평소에는 잘 먹지 못했던 간식도 맘껏 먹으며 그동안의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했다. 


단체 직원인 캔드라 클락은 "리트리버들은 아마 디즈니랜드에 갔던 일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웃음이 녀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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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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