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바닥에 주저앉자 대본에도 없는 '공주님 안기' 매너 선보인 '상남자' 우도환
조이 바닥에 주저앉자 대본에도 없는 '공주님 안기' 매너 선보인 '상남자' 우도환
2018.04.04 17:46

인사이트MBC '위대한 유혹자'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배우 우도환이 대본에 없던 애드립으로 레드벨벳 조이를 번쩍 들어 올려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3일 MBC '위대한 유혹자' 제작진은 조이와 우도환의 꽁냥꽁냥한 모습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조이와 우도환은 함께 아침 운동을 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조이는 대본에 따라 조깅하다 힘들다고 바닥에 주저앉는 연기를 펼쳤다. 그러자 우도환은 조이를 '공주님 안기'로 번쩍 들어올리며 '상남자'다운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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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은 "진짜 하나도 안 놀라더라. 약속 없이 한 건데도"라며 해당 장면이 대본에 없는 애드립임을 밝혔다.


같은 장면을 다시 촬영하던 중, 뛰던 조이가 쭈그려 앉자 우도환은 또 한 번 박력 있게 조이를 안아서 들어 올렸다.


메이킹 영상을 통해 공개된 우도환의 깜짝 애드립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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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위대한 유혹자'


뿐만 아니라 조이와 우도환은 메이킹 영상에서 장난을 치고 밀착해 수다를 떠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꽁냥꽁냥한 케미를 뽐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메이킹이 너무 설레는 드라마"라며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둘의 달달한 조합을 극찬했다.


한편 우도환의 박력 넘치는 애드립은 지난 3일 드라마 본방송에서 그대로 전파를 탔다.


우도환과 조이가 청춘남녀의 로맨스를 보여주는 MBC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Naver TV '위대한 유혹자'


전현영 기자 hyeon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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