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출발 직전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유용한 '인천공항 특별 서비스' 5
여행 출발 직전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유용한 '인천공항 특별 서비스' 5
2018.04.05 17:16

인사이트(좌) 뉴스1 (우)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요"


직장인 A씨는 오는 5월 대만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얼마 전 모 항공사에서 특가로 판매한 항공권을 구입한 게 계기였다.


그런데 순조롭던 A씨의 여행 계획에 걸림돌이 발생했다. 대만과 한국의 기온 차 탓에 겉옷이 짐이 돼 버린 것이다.


고민하던 A씨는 인천공항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서비스를 발견했다. 과연 어떤 서비스였을까?


즐거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출국 전 공항에서 생긴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인천공항 특별 서비스'를 소개한다.


1. 외투 보관 서비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A씨처럼 따뜻한 나라로 여행 가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다.


보관료는 5일에 1만원이며, 세탁도 가능하다.


2. 캐리어 수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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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출발 직전 캐리어가 망가진다면 상당히 난감할 것이다.


인천 공항 지하에서는 이처럼 망가진 캐리어 바퀴를 즉시 교체해준다.


3. 샤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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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의 승객들은 종종 공항에서 노숙을 한다.


인천 공항에서는 이러한 승객들을 위해 샤워실을 제공한다.


세면도구와 수건, 드라이어가 제공되는 해당 서비스의 가격은 3천원.


4. 전동 카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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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철도를 이용해 인천공항을 찾은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탑승 인원을 이야기한 후 캐리어를 실으면 신속하게 공항으로 데려다준다.


5. 프린트가 가능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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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출발하기 직전 갑자기 업무 지시가 떨어졌다면 이용해보자.


인천공항에는 프린트나 팩스 등 컴퓨터 업무를 볼 수 있는 카페가 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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